나도 이거 어디서 유명하다 재밌다. 안녕하살법그거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E북개념을 알고나서 바로 다 사버렸음
그런데 솔직히, 처음의 전개와 이제 고백받고 사귀고 나서나
뜬금없이 화를 낭비 하는게 많았음(예를 들어 핑뚝이의 라면 먹방이라던지..)
그리고 작가가 맨날 휴재할게~ 놀끄야~ 에이펙스 할끄야~ 하면서 안하는것도있었고
아마 후반부 전개에서 진짜 존나 날림으로 하고 28권 완결내놓고 이제 만화는 안그림 ~ 스토리나 그런거나 할래요
아마 이거 연재하면서 갑자기 최애의 아이를 연재 시작한걸로 기억하는데
카구야가 좀 시들시들해지네...? 대충 완결내놓고, 최애의 아이나 연재하면서 놀아야지~ 이게 루머로 많이나오던데
열린결말이라는데 솔직히
후반부 전개가 욕 먹을만한건 인정이지만 결말이 이상하다? 이건 아닌것 같음
애초에 이만화의 시작이 서로 고백받겠다는 게임처럼 하다가 이어진거라 이어지고 ㅅㅅ도 하고 이제 누가 먼저 프로포즈하느냐~
이거 싸움인데 결말치고 새로운 개념을 둘이 답다~ 라는식으로 끝나는 것같음
거기다 최애의 아이 세계관에 나타난다는 그래도 괜찮은생각 아닌가? 싶음
아카사카한테 존나 빡친건 많음 후반부 전개 생각하면 존나 빡치기도하고,
최애의 아이 휴재하고 놀고 그랬다던데 (아니라고도 하는데 이건 팩트체크되면 내가 잘못한거지)
이거뒤로 연애대행도 망한건 팩트기도함
아카사카가 욕먹는건 본인 업보이기도 하니깐 욕하는건 이해하지만 카구야 엔딩가지고는 조금? 욕하는게 이해는 안감
후반전개는 실드 못치지만 열린결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대충 지가 재밌는부분은 열심히 달리는데 지가 재밌어하는 부분이 끝나면 지혼자 팍 식어서 대충 던져버림
기본적으로 카구야팬덤은 최애의 아이.팬덤에 피해의식이 있음
루머... 는 아니고 약간 살이 붙은 거지 근본적으로는 카구야 후반에 작가가 실구해서 동력이 상실된게 원인이지 뭐 결국 작가 탓이지만
대충 지가 재밌는부분은 열심히 달리는데 지가 재밌어하는 부분이 끝나면 지혼자 팍 식어서 대충 던져버림
이거라니깐 진짜 , 지가 재밌어하는부분은 재밌게달리는데 지↗대로하는거라니깐
기본적으로 카구야팬덤은 최애의 아이.팬덤에 피해의식이 있음
루머같은거아닌가? 최애의 아이 인기 물쌀타니 카구야를 던졌다 뭐다
잭 그릴리쉬
루머... 는 아니고 약간 살이 붙은 거지 근본적으로는 카구야 후반에 작가가 실구해서 동력이 상실된게 원인이지 뭐 결국 작가 탓이지만
뭐 그렇구만
후반전개는 실드 못치지만 열린결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카구야 다운 엔딩이였다고 생각함
제일 큰 문제는 큰 떡밥을 미회수한채로 완결냈다는게 짜증나지만... 작가놈이 알아서 하겠지.. 차기작 작품이 평 안좋아서 급완결 낸거보면 뭐..
뭐 카구야작가는 자기 작품 독자들한테서만 욕먹는 게 아니니까
아 타작품 투표 그건가
다른 건 몰라도 와타모테 투표건은 작가 생활하면서 평생 꼬릿표처럼 붙어있을 거임
내가 그사건은 정확히 몰라서 근데 대충들어도 주홍글씨마냥 붙어다녀야긴함
나도 비슷하게 욕함 긍데 그게 최애의아이처럼 조금 진중해야할 작품에서 도드라져서 더 꼴보기 싫음 이야기가 이상하게 꼬인다 싶으니까 신이란 애가 나와서 설명충 끗 마린이 어떤 사건으로 성장해야할 시점에서 그냥 과거 자기랑 독백으로 성장끝 이게 모야............ 자기 작품을 귀찮아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개극혐하게댐
그래서 그냥 최애의 아이 끝나면 이새끼 작품은 죽어도 안본다가 결정이 됨 나도, 그래서 연애대행도 한 2화인가보고 안봄
공감 나도 이제 이새끼 작품 죽어도 안본다 함ㅋㅋㅋㅋㅋㅋㅋ 능력부족은 괜찮은데 귀찮아서 내던지는게 뻔히보이는데 보기싫어지더라...
최애는 내가 사기 시작해버렸고 난 도중에 끊기는 작품을 진짜 싫어하거든 사긴 사더라도 최애 마지막사고 아카사카? 이새끼 스토리든 그림이든 있어도 죽어도 안봄
그림체가 종이인형 같아서 공포, 호러물 그리면 어울릴거 같음
인터뷰때문에 욕먹는거고 열린결말 욕먹는거긴함, 카구야 원래 이건 23부 간다고 후반부 ㅈ박은 전개들 봉합하면서 참자참자했단것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