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야 와서 반박을 위해 직접 사건의 피해자를 언급했어야 하나란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는데...
그랬다가는 니지EN의 피나나가 힘들다고 하던 트윗에 "그럼 셀렌이랑 자이온은?" 이라고 들이박았다가 차단당했다고 징징대던 누군가랑 뭐가 다를까 싶어지더라.
...곱씹을수록 머리만 아파지는 주제야, 그냥 이제 그 날 이후로는 " "이 더 이상 외부에 튀어나오지 않길 바랄 뿐.
지금에야 와서 반박을 위해 직접 사건의 피해자를 언급했어야 하나란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는데...
그랬다가는 니지EN의 피나나가 힘들다고 하던 트윗에 "그럼 셀렌이랑 자이온은?" 이라고 들이박았다가 차단당했다고 징징대던 누군가랑 뭐가 다를까 싶어지더라.
...곱씹을수록 머리만 아파지는 주제야, 그냥 이제 그 날 이후로는 " "이 더 이상 외부에 튀어나오지 않길 바랄 뿐.
얼음少女
추천 3
조회 294
날짜 00:02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2
조회 250
날짜 00:02
|
행인A씨
추천 1
조회 98
날짜 00:02
|
젠틀주탱
추천 1
조회 106
날짜 00:02
|
0M0)
추천 1
조회 193
날짜 00:02
|
약장수
추천 0
조회 54
날짜 00:02
|
라_퓌셀
추천 116
조회 15474
날짜 00:02
|
별빛도끼☄️⚒️
추천 1
조회 44
날짜 00:01
|
Shin Geun
추천 0
조회 83
날짜 00:01
|
라이렌스
추천 3
조회 126
날짜 00:01
|
선도부장 히나
추천 2
조회 141
날짜 00:01
|
구구꽉
추천 22
조회 1947
날짜 00:01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3
조회 63
날짜 00:01
|
1q1q6q
추천 27
조회 2496
날짜 00:01
|
루리웹-3151914405
추천 2
조회 157
날짜 00:01
|
덴드로비움[후미카P]
추천 1
조회 99
날짜 00:01
|
잉여해라
추천 3
조회 101
날짜 00:01
|
역병망령
추천 0
조회 54
날짜 00:01
|
마음치유위원회(힐링위)
추천 3
조회 219
날짜 00:01
|
오블리비오니스
추천 1
조회 113
날짜 00:01
|
루리웹-5480191301
추천 0
조회 97
날짜 00:01
|
클럽 말랑말랑
추천 0
조회 42
날짜 00:01
|
짭제비와토끼
추천 2
조회 74
날짜 00:01
|
루리웹-2294817146
추천 3
조회 115
날짜 00:01
|
시엘라
추천 1
조회 96
날짜 00:01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4
조회 233
날짜 00:01
|
무기력맨
추천 3
조회 185
날짜 00:00
|
겨울엔감귤이지
추천 0
조회 50
날짜 00:00
|
그냥 이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음 확실히 피해자에 대한 본인의 사과가 없긴 하지만 어느 정도 ㅈㄴㄴ이 매듭을 지었고(이 부분이 불타는 점이지만) 도라가 앞으로 단속을 할태니까 더 언급을 하지 말자 이 정도로 이해해주는게 맞음 혹시라도 더 욕하거나 불태워서 남은 사람들이랑 엮여있는데 나쁜 맘 먹게 하면 그것도 좋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함
뭐 겹쳐보는건 이해 못하는 심정은 아닌데 이건 진짜 도라가 엄청 애쓴거임 자기 얼굴봐서 그정도까지만 해달라 라고 말한거고 더 말하면 도라를 못 믿겠다 혹은 더 불태우고 싶다 인건데 작성자가 대충 어떤 마음인지 알아서 댓글을 더 달아준거지 우리가 더 언급하면 조금 그런사항임
"■■"
"■■"
그냥 이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음 확실히 피해자에 대한 본인의 사과가 없긴 하지만 어느 정도 ㅈㄴㄴ이 매듭을 지었고(이 부분이 불타는 점이지만) 도라가 앞으로 단속을 할태니까 더 언급을 하지 말자 이 정도로 이해해주는게 맞음 혹시라도 더 욕하거나 불태워서 남은 사람들이랑 엮여있는데 나쁜 맘 먹게 하면 그것도 좋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렇지 ㅇㅇ... 보다 보면 자꾸만 니지EN이랑 겹쳐 보이더라.
여기서 흑화해서 잘못 나가면 오히려 피해자를 위한다면서 오히려 그 사람의 앞길을 가로막는 꼴이 된다는 것도 판박이고.
독희벋으
뭐 겹쳐보는건 이해 못하는 심정은 아닌데 이건 진짜 도라가 엄청 애쓴거임 자기 얼굴봐서 그정도까지만 해달라 라고 말한거고 더 말하면 도라를 못 믿겠다 혹은 더 불태우고 싶다 인건데 작성자가 대충 어떤 마음인지 알아서 댓글을 더 달아준거지 우리가 더 언급하면 조금 그런사항임
ㅇㅇ 나도 앎 그냥 2월 때 겪은 트라우마가 이제서야 좀 회복된다 싶었더니 다친 곳을 또 찔린 느낌이라 그래...
그냥 "딸뻘 되는 사람한테까지 금쪽이라는 소리 들을 지경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수밖에 더 있나.
시간 지나면 지금 본인이 니지EN 바라보는 시선이랑 비슷해지겠지, 결국 시간이 흘러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