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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몰알아 먹어봤어?
뭔소리야 바키에선 존맛탱이랬어
간단상식 2. 티라노가 머리 부분에 털이 있었을꺼로 예상하는 학자도 있지만 깃털공룡은 아니였음. 깃털이 있으면 열 때문에 주금. 참고로 킹룡들은 지금 온혈동물이라는게 대세임. 원래 체온 높은데 털까지 있으면???(코끼리 생각하면 됨.)
다른 랩터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유명한 랩터는 벨로시랩터임. 크기가 그냥 개만 했음 -_-
지금 계량가축들이 대존맛이라 상대적으로 무조건 맛없긴할걸 ㅋㅋ
티라노사우루스 피부 흔적 화석에서 깃털은커녕 박혀있던 흔적조차 안 나왔거든
풀어키운 토종닭만해도 뭐..살이 식가위로도 안짤리더라
풀어키운 토종닭만해도 뭐..살이 식가위로도 안짤리더라
네가 몰알아 먹어봤어?
뭐야. 깃털은 어디갔어요.
백수ಥ_ಥ
티라노사우루스 피부 흔적 화석에서 깃털은커녕 박혀있던 흔적조차 안 나왔거든
간단상식 2. 티라노가 머리 부분에 털이 있었을꺼로 예상하는 학자도 있지만 깃털공룡은 아니였음. 깃털이 있으면 열 때문에 주금. 참고로 킹룡들은 지금 온혈동물이라는게 대세임. 원래 체온 높은데 털까지 있으면???(코끼리 생각하면 됨.)
랩터류는 확실히 깃털이 나왔는데 티라노는 그 많은 화석이 나오는 와중에 깃털이 발견안됨
오.. 그럼 발은 말랑말랑했을듯.
덩치에 따른거겠지. 랩터는 소형이니깐. 포유류도 코끼리 같은 경우에는 털이 없잖아.
그건 또 가능할듯;;;; 간단상식 3. 티라노는 뛰지 못함. 그 덩치에 달리기하면 관절 다 무너진다고 함. 대신 걷는속도가 보폭 때문에 시속 40~50은 된다고 함. 달리지 못하니깐 발바닥이 말랑할 가능성은 있네
갓난애기땐 있을수있어도 청소년기만 되도 투머치겟지 허긴
티라노 성체가 코끼리 성체만한데 코끼리도 못뛰니까아
코끼리 머리털 쪼끔 있지 않나 대머리 아저씨 머리 위에 남은 털가닥마냥?
머리털 쪼금 있음
크기에 관련될 가능성도 있지만 난 아직 확신은 못하겠음. 랩터류라고 해도 마냥 작기만 한건 아니고 5미터 짜리 애들도 있었고 크기보다는 사는 지역에 관계있을 거 같은 느낌임. 티라노과는 번성한 종이라서 여기저기 널려 살았는데 타르보처럼 사막에서 사는 애들은 털이 적었을 것 같고 추운데 사는 종은 털이 있었을 법도 하고
그래서 본문에도 머리에는 털이 있었을꺼라고 예상하는 학자들이 있다고 했잖아.
아니 티라노 말고 코끼리 털이 없다길레...
킹룡 등장할 때 쿵쿵 거리면서 등장하지만 코끼리처럼 발에 패드 같은 구조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청되어 발소리가 그리 크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더라
다른 랩터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유명한 랩터는 벨로시랩터임. 크기가 그냥 개만 했음 -_-
댓글에 적었던거네. 그러니깐 내 말은 몸 전체를 덮는 털.
이건 아주 일부고 이밖에도 랩터류는 많음. 앞에서 두번째가 실제 벨로키랍토르
쌈닭느낌이네 ㅎㅎ 가끔 쌈닭 다리에 칼 안뽑았다가 찔려죽은 사람들 종종 나오던거보면 렙터가 작아도 엄청 위협적이었을 듯 ㄷㄷ
이건 사자의 경우. 사자도 인간에 비교해 엄청 크지만 다 털이 있잖아. 그런데 티라노의 경우에는 온혈인거 생각하고 그 덩치에 털까지 있으면 체온조절이 안됨.
실제로 유티란누스라는 티라노 친척은 추운데 살아서 털이 있었지
ㅇㅇ 티라노는 이빨 위주로 진화했지만 랩터류들은 발톱 위주로 진화했다고 해. 위에 올라간 랩터 사진들 있지? 거기서 5번, 6번 애들은 그냥 발짓으로 인간 복부정도는 그냥 갈라버렸을꺼라고 함.
머매드 생각하면 되지. 머매드도 그 크기인데 빙하기때 적응한다고 털이 있었잖아.
뭔소리야 바키에선 존맛탱이랬어
바키월드 연전연승
엣 용가리치킨맛 아니였어?
지들만 먹을려고 맛없다고 선동하네
근데 육식하는 새들 맛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몰?루
이세계 세가사원
지금 계량가축들이 대존맛이라 상대적으로 무조건 맛없긴할걸 ㅋㅋ
티라노도 양계장에서 가둬놓고 사료 꼬박꼬박줘서 살찌우면 맛있단 소리군. 티라노 딱대라.
그리고 현존사상 최강의 육식공룡 타이틀은 여전허다
어릴때 먹음 된다는거지?
고건 또 생각을 못했네;;;;
저렇게 큰놈이 왜 앞다리? 는 작게 진화한걸까
그건 몰?루..;;;;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어렸을때는 길다고 하는데 어릴때 그 크기로 자란다던가 -_-
작아지는게 생존에 유리하단 말인데 사냥이나 생활에는 쓸모도 없으면서 병나거나 다칠 수 있는 부위니까 작아진 개체들만 생존해서 번식에 성공했다던가
진화란게 원래 안쓰이는 신체부위는 저절로 약해지고 세대를 많이 거칠수록 작아지는게 당연함 사람도 대대로 근육 많은 사람의 아이는 덩치 커지고 당뇨랑 암이 유전되면 자식들도 암 발생확률이 높듯이.. 이건 안좋은게 유전되는거긴 하지만 좋든 나쁘든 살아남아서 대를 잇는 생물의 변화과정을 다 진화라 하는거임
안써서
티라노 같은 육식성 수각류들은 머리가 커지고 꼬리로 균형을 잡는 쪽으로 진화하고 반면에 앞발이 작아짐 티라노 같은 몸구조에 앞발이 크면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연구결과도 있음
땅속에서 수천만년 숙성한 티라노 장조림이 맛이없다고? 거짓말
구더기 박아서 지방질만들면됨
닭이 아니라면.. 칠면조 맛이라 이거지?
그럼 닭에게 프로틴 먹이면 재현가능?
글쎄??? 치킨노 사우르스라는게 있는데(닭을 공룡으로 개조하는거) 인륜 문제로 알까지만 키우고 부화는 안시킨다고 해서;;;
그럴필요도 없이 그냥 가슴살 먹으면됨.
질기면 푹 삶으면 됨
그럼 현생 수각류중에 제일 고기 질긴 타조나 맹금류랑 맛이 비슷하려나?
빔라노가 아니네
그래서 이빨을 입술이 덮는 디야 안 덮는 디야
덮겠지 안덮으면 이시려
지금은 입술 있는게 대세임.
티라노 턱 뼈를 보면 이빨이 들어가는 공간이 있어서 입술이 있다고 보는게 대세임
원래 야생동물은 대부분 맛이 없음. 티라노도 부화시켜서 비육사료 듬뿍 줘서 지방질 비율 높이고 어릴때 잡으면 근육 질겨지기 전이라 맛있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