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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 되니 권리가 된다는걸 몸소 보여주시는군...
그럼 처먹지 말고 꺼져 뒤에 사람 기다리잖아
민원 90퍼 정도가 이용자 10프로 미만에서 나온다니까 아마 그렇겠지..
암말 안하고 감사히 먹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
찬물까지는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갑자기 이천쌀 드립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안다
괜히 무료급식소에서 밥먹는 거 아니네
할많하않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안다
그럼 처먹지 말고 꺼져 뒤에 사람 기다리잖아
그랬다간 급식 통에 농약이라도 부을지 몰라
암말 안하고 감사히 먹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
봉완미
민원 90퍼 정도가 이용자 10프로 미만에서 나온다니까 아마 그렇겠지..
그렇지 뭐...모든 어려운 이가 저렇게 다 뻔뻔했다면 아마 진작에 나가떨어졌겠지...
예전에 급식 봉사활동할때 걷는게 불편한 노인분이 감사히잘먹겟습니다 하면 눈물이 핑 돌드라
그치 전부가 저러면 내가 부처라도 밥 안줌
호의가 계속 되니 권리가 된다는걸 몸소 보여주시는군...
인분충
덩치만 존나 큰 참피 실장석들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호이를 한다
HOI 고수 둘리 ㄷㄷ
간단함 레스토랑처럼 손님 받아버리면 됨 진상질 1회당 경고문 하나씩 받고 3회 받으면 식사 불가 찍혀봐 자연스레 두손 공손히 모으게 된다니까
호이가 계속되서 둘리인줄알면 줘패기라도 할텐데...노친네라서 팰수가없네...
먹기 싫으면 나가시면 됩니다.
어딜가나 저런 사람이 있지....
분명 소수일 거임. 하지만 그 소수가 기억에 남게 된다.
찬물까지는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갑자기 이천쌀 드립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븅신들
괜히 무료급식소에서 밥먹는 거 아니네
주는대로 쳐 먹어라. 이런 훌륭한 분들이 저런 것들때문에 텐션 떨어지는게 참 마음이 아프다.
https://www.youtube.com/watch?v=EcTKvwthsMU
난 이게 정말 웃긴 게 저 캐릭터가 빈말로라도 본받을 만한 인간이 아닌데 그 캐릭터의 대사가 이런 식으로 쓰이는 상황이 된 게 참...
정말 호의가 필요한 사람들이 저런말을 할까 공짜라고 좋다고 간 철없는 노인네들이 저렇게 염병하는거겟지.. 그래야해!!!
인간의 밑바닥
저런 사람들 때문에 정말 필요하고 고마워 하는 사람들이 피해봄
그냥 끊어버리라고 말하고 싶은데 군말없이 드시는 분들 때문에 또 그렇기 힘들거 같구..
급식소 폐쇠할때 저놈 핑계되면 저놈 맞아죽지 않을까
일도 안하는 새끼들 공짜로 밥주는 것도 감지덕지해야지 시발 ㅋㅋㅋㅋㅋ
예전에 우리 어머니 다니던 교회에서 1년정도 한 적 있는데 진짜 진상들 많음. 교회 냉장고 뒤지는 인간도 있고 심지어는 개인돈으로 산 상추까지도 (메뉴에 나오는 음식 아니였음) 왜 난 안주냐고 화낸 인간들까지 있었다. 교회 자체에서 계속 유지하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1년만 하고 때려침.
결정적인건 봉사활동 하는 청년들한테 찝쩍 거린 인간 있어서 이것때문에 목사가 항의 먹은게 크긴 했었음.
염치가 없네
당신이 매너있게 행동한다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으로 남겠지만 싸가지없으면 사회에 도움안되는 씨부랄럼의 거렁뱅이새끼가 되는거에요
루리웹-6540390924
팥이 맛이없음 ㅋㅋㅋㅋ
루리웹-6540390924
놀랍게도 어른들은 빠바가 존-나 고급브랜드인줄 안다
비싸니까...
벤츠모녀처럼 공짜라고 염치없이 간 사람들이 하는 짓이라고 믿어보고 싶다...
에이 설마 봉사단체 쫓아내고 거기에 도박장 세우려는 조폭들의 쁘락치가 아니고서야 누가 저런 ㅂ신같은 소릴...
세상에 미친 진상 많습니다. 서비스업하면 일주일에 한번은 볼걸요
아직 배가 덜 고픔 놈들이네
약자인거 자체는 뭐라 못하겠는데 약자라는 타이틀이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할수 있는 이용권이 아니잖아. 뭐? 이런 말 하면 난 인간쓰레기라고? 사람들의 공감과 이해 뒤에 숨은 기회주의자들이 할 말은 아니지.
ㅋㅋㄱㅋ
빠리바게트 빵을 원하면 죽빵을 주자
저런 인간들은 먹고살만한데 왜 무료급식소 가냐... 지들 돈으로 밥 사먹지;
이천쌀 타령은 이천쌀 10포대 소매넣기하면서 하는거임 안그러면서 저런말 하면 정말 없어보이지
저런 사람들 때문에 겨우 힘들게 밥 얻어 드시는 사람들만 손가락질 받지....
배를 쫄쫄 굶어 봐야 정신차릴려나?
사회복지사 실습 할때 겪어봤는데 저게 단순히 띵깡 부리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도 있음 공짜로 받아먹으니까 안에 남아있는 자그마한 자존심이 걸리는거 그래서 나는 지금 이리 받아먹지만 곤조가 남아있는 인간이다 이런 식으로 예전엔 좋은거 먹었다 이런 식으로 아 더 좋은거 없어요 난 예전에 이런거 먹엇는데 이런 식으로 마지막 자존심을 부리는거임 이걸 교회 목사분이 말해줬어 그래서 그분이 그냥 웃는얼굴로 죄송해요 저희가 그건 없네요 이거라도 드세요 하라고 함 그냥 알고 속는단 느낌으로 하는거죠 했음
뭐랄까 자신 안에 있는 마지막 긍지를 필사적으로 지키는 느낌이라고 했음
그런 관점으론 전혀 생각 못 했는데 그거까지 배려해주다니 진짜 참 종교인이시구만...
아 좋은단어있네 최후의 자기방어기제?
내가 사회복지사 2급 딸때 실습하면서 만난 종교인들은 모두 진짜 굉장한 사람들이었음 존경할 만한 종교인들이었어 스님도 목사님도 목사님 돕던 교회 아주머니들 모두다 봉사하시는 분들이었음
자존심을 못 버리니까 그 꼬라지........
거기에서 그치면, 딱 말한대로 대응하면 서로 편하긴 함. 근데 가끔 그 선을 넘어서 갑질하는 사람이 있음. 개중에는 툭툭 치면서 성희롱 하는 사람도 있었고.. 진짜 별의 별 인간 다 만나봄.
거지새끼가 무슨 이천쌀을 찾고 파리바게트를 찾아? 철없는 애들도 지 처지는 알고 눈치는 본다
내가 볼 때는 무료급식소 없애려고 수작부리는거 같은데? 봉사자들 의욕을 꺾어서 아무도 안하게 하려고
나이먹은 사람들이 많이 뻔뻔하다고 함. 도움 받는걸 당연한 권리로 아는 늙은이들이 많다고...
저런새끼들도 사랑하라는게 하느님의 뜻이긴한데....
무료급식소에서 밥먹을 정도로 곤궁하지 않으면서 저러는 인간들 많다...
잘사는데 무료급식소가서 밥처먹는 양심 말아먹은 노친내들 꽤 있지
살처분마렵네
이천ㅋㅋㅋ쌀ㅋㅋㅋ 먹지마 ㅋㅋㅋㅋ 이새낔ㅋㅋ들앜ㅋㅋㅋㅋ
아무래도 마음이 망가진 사람들이 많다보니.. 저런 사람들은 고마움 같은건 전혀 느끼지 못할듯
걍 굶어 죽게 냅둬야한다..
진짜 배고픈걸 모르는것들
동네 교회건물 1층에 동네 주민들을 위해 24시간 열어놓는 작지 않은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장 입구에는 차대지 말고 가로주차도 하지말아달라고 써붙여놔도 근처 지나갈때마다 하지 말라는 짓은 다 해놨음, 다시 말하지만 유료 아니고 선의로 열어놓은 공짜 주차장임
가난한 사람은 착할거라는건 동화책에나 나오는 이야기지. 현실은 없는 사람들이 더해. 우리집 세입자 중에도 나라에서 전기수도가스 다내주고 월세내줘 의료비 다내주고 집청소까지 구청에서 다해주는데 인간이 상식도 없고 뭐만하면 드러눕고 다 자기 마음대로하고 안되면 소리치고 억울하네 핍박받네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작렬함. 그리고는 주말에 교회가서 헌금은 꼬박꼬박 박더라. 다 우리 세금.
그렇게 하니까 나라에서 돈도 내주고 청소도 해주는거 아닐까...?
공기관(시청, 구청, 주민센터 등)이나 병원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게 기초수급자, 의료지원 대상자 라고 하더라 막돼먹은 요구를 아주 당당하게 하는 비율이 높다고
모든부자가 악인이 아닌것처럼 빈자나 약자라고 다 선인인건 아니니깐..;;
나도 예전에는 호의에 대해 저런 개떡같은 반응 받으면 기분 더럽고 그랬는데 그래서 호의를 안 배푸는쪽으로 했다가 그건 그냥 내 맘이 무거워서 마음가는대로 살기로 함 그리고 호의에 개떡같이 나오는 반응을 신경 안쓰기로 함
남에게 호의를 베풀어봐야 고마움을 아는 사람들은 1%도 안된다.
원래 없으면 더 염치없어지기 쉽다
그냥 얻어진다라고 생각하는 것들의 생각인거지. 저 중에 다 그렇지는 않을껀데 안타깝다. 저런 것들로 인해서 하나 둘씩 사라질텐데...
인간의 바닥을 볼수 있는 곳...진짜 봉사자들 저런거 때문에 현타가 많이 옴
개꼴보기 싫은 인간들이네
다른 신부님 얘기 생각나네. 본인이 어렵게 자라서 박봉을 쪼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었는데, 일이 있어서 돈을 보내던 날짜에 송금 못하게 되었다고 함. 그래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저도 다 지출계획이 있는데 이러시면 곤란하죠"라는 답장을 받고 심하게 상처 입으셨다는 얘기.
가난하다 = 착하다의 언더도그마 빠지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지 도움을 받는게 구차하고 부끄럽더라도 그걸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툴툴거려선 안되는 법임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들도 많아서리..
봉사하거나 누구를 도와줄때 댓가를 바라면 이런식으로 회라. 회의감 들어서 오래 못한다고 하더라. 오랫동안 봉사하신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상대방에 감사해줄거라는 기대도 댓가를 바라는거라 애초에 그런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고 했음. 고로 남을 무조건 적으로 도와주는 사람들은 진짜 성인임
물건을 싸게 팔 수록 정신도 저렴한 사람들이 자주 오더라. 근데 무료면 뭐...
희망자 조력자살 복지화 해야 함. 저런 사람들 많이 줄어들 수도 있음.
주는대로 받아쳐먹어 거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