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마력이 세상을 지배하면 벌어지는게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해서 극한의 약육강식을 긍정한다는데
이거 완전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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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팩마다 스케일이 커졌다 작아졌자 하니 어쩔 수 없음 도봉구의 왕 아서스에서 끝냈다면 필요없었겠지만 레이드보스는 항상 필요하잖아
마침 프로토스 성향이 비전이나 빛 쪽이니 어울리는 것도 같고
생명 죽음 빛 어둠 질서 혼돈 이런 식으로 6대 근본원소 같은 게 있고 다들 자기 세력을 넓히려고 은근하게 투쟁 중임
그래도 20년+@로 스토리 계속 덧붙여나가야 하는게 이정도면 그럭저럭인거 싶기도 함
근데 또 보면 담확팩 떡밥은 항상 깔려있긴 했음
뭔가 세부적으로 너무 자잘한 요소가 많으니 세계관 자체가 좀 조잡하게 느껴짐
불타는 군단 하나 가지고 우려먹긴 너무 힘들고 뻔해서 설정 재정립한거 같음 물론 그 와중에 지들끼리 싸우느라 실바나스 캐릭터 개판되고 호드 낫띵 만들어 스토리 지랄났던게 함정
마침 프로토스 성향이 비전이나 빛 쪽이니 어울리는 것도 같고
생명마력이 세상을 지배하고 멸망한 다음 먼 미래가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이었고 서로 동일 세계관이었다던가? ㅋㅋ
마력이 걍 불 물 그런거 말고도 속성이 있는건가?
그럼 지금 세상은 뭐가 지배하는 세상임?
아제로스는
루리웹-3196247717
생명 죽음 빛 어둠 질서 혼돈 이런 식으로 6대 근본원소 같은 게 있고 다들 자기 세력을 넓히려고 은근하게 투쟁 중임
아, 지금 뭐가 막 지배하고 있는건 아니고 조화롭게 서로 싸우고 있는 모양이구만.
지금 아제로스는 딱히 휘어잡은 세력은 없음 질서=비전이나 빛의 세력이 강한 편이고 어둠=공허나 혼돈=지옥 세력이 약한 편이긴 해도, 아제로스 세계혼이 가진 잠재력이 커서 여전히 모든 세력이 주시하고 있음
일단 질서가 공허 몰아내고 먹었는데, 나머지 세력이 다 탐내는 중, 그게 현재 와우 메인 스토리임
빛 공허 혼돈 질서 생명 죽음 이렇게 6가지인데 티탄이 질서긴 하지만 대체로 공존하는중
이상한 설정 자꾸 하나씩 추가되는게 참...
니카이도 사키
뭔가 세부적으로 너무 자잘한 요소가 많으니 세계관 자체가 좀 조잡하게 느껴짐
니카이도 사키
확팩마다 스케일이 커졌다 작아졌자 하니 어쩔 수 없음 도봉구의 왕 아서스에서 끝냈다면 필요없었겠지만 레이드보스는 항상 필요하잖아
니카이도 사키
그래도 20년+@로 스토리 계속 덧붙여나가야 하는게 이정도면 그럭저럭인거 싶기도 함
스칼렛카메리아
근데 또 보면 담확팩 떡밥은 항상 깔려있긴 했음
니카이도 사키
불타는 군단 하나 가지고 우려먹긴 너무 힘들고 뻔해서 설정 재정립한거 같음 물론 그 와중에 지들끼리 싸우느라 실바나스 캐릭터 개판되고 호드 낫띵 만들어 스토리 지랄났던게 함정
멜 제나
연대기하고 군단끼리 말 맞추지 못한것도 아쉽긴 하지만 사실 이후에 스토리 개판난건 아프라샤비 정치질+얼라 편애 때문이었음 그거 때문에 격전의 아제로스가 내외로 터지면서 실바나스 캐릭터도 개판나고 성추행 등으로 아프라샤비 라인이 어느정도 축출되면서 스토리가 안정화된거로 알고 있음 어둠땅에서 무리하게 실바 세탁기 돌린거도 원래 스토리라인으로 급하게 돌리느라 개판난거였고.. 그래서 설정이 어느정도 정립된 용군단은 스토리적으로도, 시스템적으로도 크게 호평받았음 세계혼 3부작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
실제로 드레노어가 티탄 아그라마르가 안왔으면 식물만 있는 죽은 행성이 될 뻔했음
원조 설정이었으면 살게라스 선에서 모든 애들이 커트이고 군단에서 와우는 종결임 그 이후는 말 그대로 졎밥싸움이니까 하지만 군단 이전부터 살게라스와 불군이 맞서싸웠다는 공허라는 진영을 자주 언급했고 그 이외에도 다양한 진영이 계속 나와서 나름대로 확장팩들을 연명시키고 있음 최강의 타틴 살게라스와 불군의 양대군주가 사라진 현재 고대신 제외하고 지가 강하다고 튀어나오는 애들 꼬라지가 좀 짜치긴 하지만 언제까지 우주클레스로 확장만 할 순 없으니 뭐
어둠땅에서 7번째 세력 떡밥 나옴ㅋ간수는 7번째세력 막으려고 온갖 짓 한거임
간수가 말한 7번째 세력이름 나왔나?
떡밥만 있는 상태
설마 간수까지 세탁하려나ㅋㅋ
살게라스랑 똑같은 놈이지 공허나 7번째 세력 두렵다고 또 다른 악행을 저지른거니
이번에 내부전쟁하면서 느낀거지만, 내부전쟁의 토픽은 '동전의 양면'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