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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정비부대라 표어가 “고객만족 사용자감동” 이였는데
난 신교대 들어간 첫날 사회에서 보던 문구보다 훨씬 호전적이고 살벌한 문구들 보고 그제서야 진짜 군대를 온걸 실감했음
우리 부대는 잠수함은 백 번 잠수하면 백 번 부상하여야 한다 1 shot 1 hit 1 sink 정도 기억나네
왜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아님?
자유 평등 정의 (법원 공익)
꼭 살아서 귀환하라는 비장함까지 ㄷㄷ
싸워서 지고 이기면 죽어라!
우리 부대는 잠수함은 백 번 잠수하면 백 번 부상하여야 한다 1 shot 1 hit 1 sink 정도 기억나네
하나코α
꼭 살아서 귀환하라는 비장함까지 ㄷㄷ
해군 잠수전대?
ㅇ 9전단 909전대
고생했네....
이건 아직도 잠수함사에 있는 표어임 1샷 1힛 1싱크
참고로 유래는 1999년 림팩에서 이천함이 사격표적함이었던 순양함을 어뢰 한발로 격침시킨게 유래
난 신교대 들어간 첫날 사회에서 보던 문구보다 훨씬 호전적이고 살벌한 문구들 보고 그제서야 진짜 군대를 온걸 실감했음
우린 정비부대라 표어가 “고객만족 사용자감동” 이였는데
홈인제주
왜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아님?
그건 정비부대가 아니라 실 사용자가 해야지 ㅋㅋㅋㅋ
정비부대는 출장정비 많이 댕기거든..보급업무도 겸하더라고
북괴군의 검은 심장 내 총칼로 터트리리 이런거 많았는데
자유 평등 정의 (법원 공익)
자유도 없고 평등도 없고 정의도 없구만
싸워서 지고 이기면 죽어라!
난 뭐였더라.. 헌병이었는데 저런게 있었던가
우리부대는 그냥 심플하게 ONE SHOT ONE KILL 이었는데 근데 따지고보면 목표가 엄청 높은거긴 해 백발백중의 사수라는 거잖아
오 그래도 누구를 죽여야된다는 지정 안햇네!
부대장을 조준하며?
3사단은 예전에 김정일(->김정은) 가슴에 총칼을 박자! 식당 들어가기 전에 이런 구호를 외쳤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어떠려나
"포신 정비 철저"
해군 2함대 표어는 '싸우면 박살낸다' 였지 아마?
위풍당당 정예기갑
살인 똥별 :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
그래봐야 저중에 실전 경험해본 부대는 비공식으로 북한 넘나든 hid뿐일듯. 그나마 80년대 부터는 사실상 중단됐다고는 하지만. 아군한테 총질하고 국민들한테 총질한 특전사는 제외
그 시절 정보사: 군부에 비판적인 기사 쓰면 깔빵(...)
그것도 참 애매한게 공군 교육사령부에 폭발물 교육 받으러 오는 의문의 아저씨들ㅇ...읍읍....
초탄명중 이였는데....포병이라 ㅋ
나를 따르라
알아야 한다
첫번째는 십자군때 나온 문구에서 따왔네
찾고잡자!
기본적으로 국가를 위해 니들 목숨을 희생해달라고 말했다. 물론 죽으면 니 책임이다.
지금이야 똥물이나 던지는데, 저시절엔 진짜 살벌한 테러도 했던 시절이라
의무학교엔 살려야한다 가 있지
이겨놓고 써운다
최강의 향토사단 전북의 방패 최고의 명문대학
마지막은 광주에서 개판친 집단이네. 초전박살이라는 구호를 북괴가 아닌 민간인에게 시전했던
ㅂㅅ예정도 잇지
뭐였지... 통하라 였나 통신부대였는데
백발백중 일발필중 말고도 뭐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
무사고 016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