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모두가 똑같은 평을 내린 영화
해야했던 것 팬서비스 실제로 한 것 팬서비스 일 잘한거임
그리고 팬만 가서 봤으니 평가가 좋다
팬이 많으면 해결됨
즐거웠다면 된거아닐까?
솔직히 즐거운 영화긴 했는데 딱 그정도였어......
그야 제작사 평론가 팬은 입장이 다르니까
제작의도에 완벽하게 부합한 영화
해야했던 것 팬서비스 실제로 한 것 팬서비스 일 잘한거임
그리고 팬만 가서 봤으니 평가가 좋다
팬이 많으면 해결됨
팬이 전세계 40정도 되나
솔직히 즐거운 영화긴 했는데 딱 그정도였어......
도르프
즐거웠다면 된거아닐까?
근데 그거면 되었었지
마리오 보면서 철학적 사색이라도 기대한거 아니면 즐거우면 된거 아닐까?
그래서 딱 좋았어
팬들 즐거우라고 만들었는데. 그럼 더 뭘 바란거
제작의도에 완벽하게 부합한 영화
근데 서로 뉘앙스가 다른거 같은데
시카요
그야 제작사 평론가 팬은 입장이 다르니까
평론가야 영화적 완성도를 따져야 되는 입장이니 저걸로 낮게 평가한 것도 이해가 가고, 제작진과 관객은 저걸로 재미있게 보길 원했으니 좋아하는 것도 이해가 가고
그건 평론가라는 직업이 ㅂㅅ이라서 그럼. 평론가들도 느꼈을거임. 이거 개쩐다! 나의 동심! 나의 네버랜드! 그런데 요즘 평론에 그런말 쓰면 안 될거임. 여튼 뭔가가 있음. 그래서 평론가들도 다 알면서 일반적인 평가를 못 한다고 들었음. 평론가에 맞는 평가를 해야해서.
오해하고 있는 거 같은데.. 제대로된 평론가는 자기 소신대로 평론함. 한줄평 같은 건 말그대로 한줄평이라 자세한 리뷰를 못하는 거고, 긴 평론이나 자기 해석 얘기하는 거 보면 왜 평론가란 직업이 있는건지 알수있음
아직도 평론가에 대한 색안경을 낀 사람이...
오해하고 있나본데 흑어공주랑 스타워즈 평론 보고 와
목적달성
잘만듬
완성도는 잘 모르겠고 팬서비스영화 그자체였다
팬서비스를 해야하는데 그걸안해서 개판친게...
워크래프트?
드퀘
할리우드 게임 영화특) 2시간만에 20시간 분량 넣으려고 함
평론가 욕만 안했으면.. 딱 보니 평론가 평 그대로던데 PC안들어가서 점수 깎았다 이런소리 하더만
마리오 영화 서사 ㅈㄴ P C 그자체던데 개소리지ㅋㅋ
팬서비스 그자체임 영화는 개인적으로 재미 없었음
개봉 당일 직관 갔는데 같이 보는 애기들 시끄럽게 구는 게 엄청 기분 좋고 귀여웠음 ㅋㅋ 진짜 완벽한 팬서비스 영화 물론 나도 재밌게 즐겼고
실제로 여기 사람들은 재밌게 봤을것 나도 그랬고
나중에 따지고 보니까 영화자체는 별로였음 내가 마리오팬이라서 재밌게 본거지 물론 그거면 충분한 영화지만
요즘 평론가말은 안듣는게 좋더라 쓸데없는사상 첨가되고부터 언제부턴가 깨어있는 사고방식을 가진줄 아는듯하는데 못만든영화에 점수주는 추태는 추하더라
근데 저 영화는 평론가 점수 납득될 거임
팬이 아니라면 어리둥절할 영화는 맞는거 같은데
팬서비스만을 위한 영화인데 그 팬이 남녀노소 안가리고 억단위야
서비스가 엄청남. 떡볶이 시켰는데 분식집 모든 메뉴를 서비스로 받은 느낌
일단 마리오 스리즈의 강점. 팬이 엄청, 어마무시하게 많고 연령대가 다양하다. 때문에 팬에만 집중해도 무방함.
와이프는 처음 마리오접한건덕 너무 재밌다고 쿠파가부른 노래따라부르던데
피치, 피치, 피치, 피치, 피치~
맞아용 이노래 ㅋㅋㅋ
단순히 영화라기보단 게임의 확장 컨텐츠 개념으로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영화로 보고 평가하니 팬과 만족도가 다를수밖에
평론가 평이 낮다고 욕할거 없고 관객 평이 높다고 욕할거 없는 영화
딱히 팬서비스에 과몰됐다기보단 그냥 게임디렉터의 스토리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