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디놀러가면 숙소 tv로 친구한테 홀로라이브 노래 강제 시청 시켰거든?
여러번 반복하다 이번에 다시 만나니까 얘도 버튜버 보고있네?
근데 국내 버튜버더라.. 주제가 다르자나.. 얘기를 못나눈다고.. 콘서트 티켓값도 못나눈다고..
얘는 외국어 몰라서 치지직이나 아프리카로 접하다 보니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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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누군가가 원한다고 결정되는게 아니다보니 ㅋㅋㅋㅋ
밥은 먹였으니 이제 천천히 물들이면 된다
외국어가 안되몀 힘들지 거얔ㅋㅋㅋ
이건 포교 실패인가 성공인가
오시는 누군가가 원한다고 결정되는게 아니다보니 ㅋㅋㅋㅋ
밥은 먹였으니 이제 천천히 물들이면 된다
국내 클리퍼로 영입했어야지..
거의 노래 잘하는애만 봐서 가라오케만 보여줬거든
오리고기 특집이라도 했더라면...
이미 반은 넘어갔군, 천천히 늪처럼 권유하는거야
흐으으음
외국어가 안되몀 힘들지 거얔ㅋㅋㅋ
나는 그냥 보는타입이긴한데 걔는 진짜 외국어 힘들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