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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바운스라는 단어 나오면 이노래 부르는 사람 많음 ㅋㅋ
바운스 바운스 두근대~ 들킬까봐 겁나~
https://youtu.be/ZzqTx0S_jEo?si=9ryMPzRO6TDSuYbr
아모르 파티 생각했엉
난 헬로가 더 좋았는대
바운스 바운스 망설여져~
저때는 초등학생들도 바운스~바운스 하고 다녔어
바운스 바운스 망설여져~
아모르 파티 생각했엉
빤스
바운스 바운스 두근대~ 들킬까봐 겁나~
아직도 바운스라는 단어 나오면 이노래 부르는 사람 많음 ㅋㅋ
가왕
난 헬로가 더 좋았는대
나도 헬로우 쪽이 내 취향이었음
걷고싶다 도 좋음
빠운스빠운흐
...저거 나오던 때 20대들 지금은 쉿.
https://youtu.be/ZzqTx0S_jEo?si=9ryMPzRO6TDSuYbr
저때는 초등학생들도 바운스~바운스 하고 다녔어
그대가 돌아서면~
그때 진짜 왜 가왕인지 실시간으로 봤음
난 3번트랙 참 좋아했는데 ㅋ
헬로가 아마 메인 곡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바운스 선공개때문에 좀 가려진 감이 있었던거 같음. 하지만 바운스가 더 좋았던거 같아.
이 노래 나온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네... 당시 환갑 넘은 가수 신곡이라 안믿겨질 정도로 진짜 세련된 느낌이었음
지금 들어도 좋아 개인적인 베스트는 걷고싶다 였지만
저 곡 포함 앨범 자체가 완성도 높더라. 다른 곡들도 좋아서 종종 들음
괜히 가왕이라고 부르는게 아니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