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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의 추억'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미화된거더라 그 영화 한참 뜰적에 당시 사건 수사하던 형사는 아직도 조사중이다...어쩌구 특별 다큐도 나왔는데 그 형사도 알고보니까 민간인 고문해서 자살, 감빵가게 만든 악질이었고
이춘재 사건은 경찰 205만명 동원 (부풀려서 270만명이라는 썰도 있고) 했다고 노력은 했다고 짖지만. 사실 DNA 감정 과학 수사 아니었으면 여전히 영구 미제 사건이었겠지. 살인의 추억 덕분에 완벽에 가까운 범인이라고 오해하지만 21세기 사건이면 하루 이틀이면 검거될 수준이라니.
간첩사건쪽은 하다가 안되면 생사람 쑤셔넣는거 그냥 패시브여...
둘다 못 잡으니깐 위에 압박 넣어서 막판에 하나는 어거지로 하나 만든거 같다..
경찰이 견찰해서 초동수사 망한 케이스
국민 관심 쏠렸을 때 해결된 사건 중에서도 이런 경우가 꽤 있을 것 같단 말이지...
개구리 소년은 진짜 뭘까.
화성은?
누군지 특정ㄷ됨
화성이 이춘재 아냐?
그게 이춘재 사건임
그게 이춘재임
아
이춘재가 발견되기 전에 화성 사건은 그냥 화성 사건이었지
둘다 못 잡으니깐 위에 압박 넣어서 막판에 하나는 어거지로 하나 만든거 같다..
ㄴㄴ 저것도 결국 경찰이 잡은 게 아니라 진범이 교도소에서 동료 죄수한테 자랑하다 걸렸음.
저기 이춘재는 피해자의 유류품중에서 당시에는 기술부족으로 추출 안되던 DNA가 지금은 기술이 발달해 추출되서 범죄자들 DNA를 DB 돌렸다가 나온것으로 아는데요.
간첩사건쪽은 하다가 안되면 생사람 쑤셔넣는거 그냥 패시브여...
개구리 소년은 진짜 뭘까.
경찰이 견찰해서 초동수사 망한 케이스
내가다닌고등학교옆 등산로에서 발견되서 더놀랫지..
애기들도 아니고 초등학생들이 동네마을 훤히 다 보이는 산에서 길 잃고 사망했다는게 아직도 이해가 안됨 --;;
길읽은게 아니라 살해당한거잖음
경찰이 '타살 아니고 조난당해서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니까 그게 이해가 안된다고
저게 지금 분석하기에는 묻지마 살인일 거라고 하더라고. 주변 공사장에 와 있던 노동자가 용접망치로 쫓아가면서 때려죽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그런데 당시에는 시체도 못 찾았을 뿐더러, 이유없이 재미로 사람을 죽인다는 걸 아예 상정하질 않았음
그 전에 많이 돌아다니던 네이트온 댓글이었나? 거기서 누가 추리한거론 인근 공고에서 쓰던 철제 제도용 자가 흉기일 확률이 높고 고등학생이 범인이라고 주장한게 있었는데...
LH는?
영화 '살인의 추억'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미화된거더라 그 영화 한참 뜰적에 당시 사건 수사하던 형사는 아직도 조사중이다...어쩌구 특별 다큐도 나왔는데 그 형사도 알고보니까 민간인 고문해서 자살, 감빵가게 만든 악질이었고
나는 여고생인가 여중생 시신 발견하고도 고의로 덮은 게 진짜 충격이었음 ...
이춘재 사건은 경찰 205만명 동원 (부풀려서 270만명이라는 썰도 있고) 했다고 노력은 했다고 짖지만. 사실 DNA 감정 과학 수사 아니었으면 여전히 영구 미제 사건이었겠지. 살인의 추억 덕분에 완벽에 가까운 범인이라고 오해하지만 21세기 사건이면 하루 이틀이면 검거될 수준이라니.
국민 관심 쏠렸을 때 해결된 사건 중에서도 이런 경우가 꽤 있을 것 같단 말이지...
개구리소년이 제일 궁금해
이중에 초등학생 시신과 유품을 견찰이 확인하고도 앞서 잡혀들어간 사람이 진범이 아니란 사실에 나라가 뒤집어질까봐 시신을 묻어버린 사건이 있음 그거 묻어버린탓에 초등학생 유족은 시신도 못찾았다고 하더라
이춘재 살인사건 이야기임...
시신도 못찾아서 남은 유품으로 시체없는 가묘밖에 못만들었고 추악한 진실일고 충격받은 부모님은 충격을 못이기고 고작 60대 겨우 넘기고 작고했고 소송은 남은 아들이 이어서 승소했다고 함 다만 승소했어도 아들에게는 부모도 동생도 모조리 잃은거여서..
뭔가 슬프고 마음아프네 ..ㅠㅠ
승소해서 가족들의 몫까지 배상받았지만 아들 곁에는 아무도 안남은거라 이겨도 이긴게 아이더라
초기 대응만 잘되면 대부분의 사건은 빠르게 제대로 해결되더라 그런데 경찰들이 !
미제사건? ㄴㄴ 너무 있어보임. 세금도둑 짭새들 등신짓 컬랙션이라고 불러야지.
이나라 경찰은 애먼사람 잡는게 전통임
저당시는 저거보다 더한 사건들 알려지지않은게 훨많았겠지.
!
후쿠시마 정화조 사건 한 번 보셈 이건 ㄹㅇ 미제사건임
원래 미제들은 대다수가 초동수사 실패임... 외국 범죄에도 관심있다면 거기도 개판 진짜 많음
화성은 저때부터 전통적이었던거네. 동탄=화성시
이춘재 살인사건은 피해자 시신이라도 있어서 증거라도 남겨놓은거지. 개구리 소년은 ㄹㅇ 시신도 없어서 증거조차 없음. 개구리 소년은 ㄹㅇ 궁금하다
개구리 소년은 시체도 아직 발견 못했음?ㄷㄷ
02년에 유골 발견괬는게 견찰이 훼손시킴.
그나저나 2번은 범인 이름 나왔는데 왜 미제임?
그 사람이 조온나게 수상하긴 한데 견찰이 잡은 애들도 당시기준 조온나게 수상한 사람들이었음
저때나 지금이나 기술은 발전했지만 사람은 별로 안바뀐 느낌
노아위키
노아쨩 카와이
개구리 소년도 영화 있지 않나 류승룡 나오는거
난 이것들 보다 마음아픈거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
아 그 사건.. 아이가 너무 가여웠음
심지어 형사 새끼 하나는 지 지인 이라고 대놓고 감쌌지 (그놈이 범인이었음) 즉 잡을수 있었는데 형사 색히 하나가 트롤 오지게해서 미제사건에 가까운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