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본 의무병이 휴가가서
군의관이 아무나 도와달라길래 주말에 도와주러 갔는데....
대대에서 온 엉덩이에 봉와직염걸린 사람을 드레싱 해야하는데
엎드린 자세도 아니고 내가 앞에서 안아주고 세워야 한다는 거였음...
내가 의료인이 아니니 왜그런지는 잘모르겠는데 대충 설명들은거로는 그 봉와직염난 구멍이 이상하게 뚫렸거나
뭐 그런거겠지 정도로 납득함..
아니 그거 자체는 상관없는데 문제는
인간의 엉덩짝에 그렇게 큰 구멍이 날수 있고..
그 엉덩이안쪽에 그렇게 큰 거즈덩어리가
밖힐수 있다는게 너무나 무시무시했음.
군의관이 아무나 도와달라길래 주말에 도와주러 갔는데....
대대에서 온 엉덩이에 봉와직염걸린 사람을 드레싱 해야하는데
엎드린 자세도 아니고 내가 앞에서 안아주고 세워야 한다는 거였음...
내가 의료인이 아니니 왜그런지는 잘모르겠는데 대충 설명들은거로는 그 봉와직염난 구멍이 이상하게 뚫렸거나
뭐 그런거겠지 정도로 납득함..
아니 그거 자체는 상관없는데 문제는
인간의 엉덩짝에 그렇게 큰 구멍이 날수 있고..
그 엉덩이안쪽에 그렇게 큰 거즈덩어리가
밖힐수 있다는게 너무나 무시무시했음.
군인의 봉와직염은 언제 나을지 모른다는 거 군의관도 이거 밖이었으면 잘났는데 밥도 잘 먹고 위생 신경 써달라고 함
히이익...
욕창이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