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가 2008년 크리스마스였나
그날도 와이프랑 와이프 자취방에서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보면서 같이 게임하고 있었는대
누나 적어도 크리스마슨대 우리 케잌이라도 하나사서 캐롤이라도 부르자고하니 알았다고함
그리고 동내 빵집에서 케잌하고 슈퍼에서 맥주산다음 초꼽고 노래부리고 캐잌잘라먹는대
누나가 선물이있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심 속으로 아!! 그래도 누나가 뭘 준비하긴했구나 싶었는대
막상 생각해보니 나는 아무것도 준비안함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눈갘고 기다리라고 하는대 뭔가 스르륵 스윽 소리가 들림
뭔가 불안해서 실눈떠서 봣는대 누나가 그..베이비돌 속옷있잔아 그걸로 갈아입길래..
진짜..육성으로 아!! 누나 뭐하는거예요!!! 나 이럴려고 누나집 온거 아니라고하니가
진짜 찐 으로 닥쳐!!!!! 이러더라.....
그래서..그날...누나(지금은 마누라) 가....날...
사실 침발라논건 내가 4살때 아니였을까...(어렷을때 옆집살던 누나임)
2천년 전의 스키타이의 약탈혼이 21세기에도 존재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야 옆집 소꿉친구 누나 클리쉐잖아
행복하다면 ok입니다
뭐.....안좋았으면 결혼까지 했겟슴
(ㅡㅡ 아니 존나 어렷을대부터 같이 놀던 누나라서 솔직히 성욕이 생기지 않았서....
행복하다면 ok입니다
ㅋㅋㅋㅋ닥쳐 ㅋㅋㅋ
2천년 전의 스키타이의 약탈혼이 21세기에도 존재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유게이들은 이런식으로 사냥되는구나
사실 침발라논건 내가 4살때 아니였을까...(어렷을때 옆집살던 누나임)
THE오이리턴즈!
??? 뭐야 옆집 소꿉친구 누나 클리쉐잖아
이정도면 근친혼 아님??
후... 또 나빼고 행복한웹이군... 백년해로하고 잉꼬부부로 사십쇼...
예쁜 사랑하세요
아닌건 맞고?ㅋㅋㅋㅋ
(ㅡㅡ 아니 존나 어렷을대부터 같이 놀던 누나라서 솔직히 성욕이 생기지 않았서....
누님이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하지만 좋았죠?
뭐.....안좋았으면 결혼까지 했겟슴
(짝짝짝짝) 예쁜 사랑 하세요♡
옷 벗고있을때 도망 쳤어야지 도망 안친걸보면 할 마음이 있었긴햇나보네
상업지에서나 볼법한 일이 실제로 ㄷㄷ
순 순히 애 를 낳으라고!
이미 둘이나...
베이비돌 하나 배웁니다.
누님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ㅠ
현 아내 분이 큰 각오 하셧네요 찐 사랑이네
너 보쌈된거야
달달해용
이거 저번에 풀었던 얘기잖아. 그 뒤를 가져오라고
이집 판타지소설 잘쓰네
전에 어떤 여자애는 어깨 아프다고 내가 안마해줄까 했는데 몇번 해주다보니까 오빠는 괜찮아? 잘 참는거 같아 라고 해서 뜨밤 보냈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