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서클만 해도 엄청 많은데
참가자까지 합치면 더할 거
근데 현지에서 벌써 한국인이 번역해주는 경우도 있고
자기들끼리 관련 내용 번역해서 들여다보기도 할 정돈데
겨울 코미케쯤 되면 이미 사방팔방 소문난 상태에서 코미케까지 나갔으면
어그로 엄청 끌렸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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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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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으로의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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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뭔가 오덕계가 가지는 특유의 일본에 대한 선망이 있었는지 일본인이라면 다르다! 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음
하지만 코미케의 위상은 생각보다 높았고
근데 이번 사례는 괘씸죄 적용해서 떨어트리는게 제일 이상적인 전개로 보이긴 함 이번 여파가 생각보다 크기도 하고
그저 등신 티내고 싶어서 환장한거 같어
얘들은 뭔가 오덕계가 가지는 특유의 일본에 대한 선망이 있었는지 일본인이라면 다르다! 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음
하지만 코미케의 위상은 생각보다 높았고
방향만 좀 다른 원종이었나.
그저 등신 티내고 싶어서 환장한거 같어
그때쯤이면 잊혀질거라 생각하고 버티고있을수도 있음
근데 이번 사례는 괘씸죄 적용해서 떨어트리는게 제일 이상적인 전개로 보이긴 함 이번 여파가 생각보다 크기도 하고
저기 특수성벽 에어리어는 도대체 뭐여 ㅋㅋㅋ
ㅈ목 수간 NTR 상태변화?
내가 NTR을 극혐하지만서도 그거 메이저로 올라온거 아니었나 ㅋㅋ
메이저 아님. ntr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일 불타는게 이건데.. ntr 태그달았는데 알고보니 ntl 이엿다는 그나마 좀 나은거 내용까보면 치녀물 밀프물 순애..물인게 한가득 ntr 은 불륜물이 아니라 빼앗기는 작품인데.... 대부분 빼앗기는 놈은 잡몹취급이거나 아예 빼앗기는 대상인 여자를 주인공으로 해서 그림 요새는 아예 빼앗기는 남자를 출연도 안시키면서 ntr 태그 붙인 작품도 많음.. 그래서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NTR은 쩡세계에서 민초와 같은거 아니었어? ㅋㅋㅋㅋ
민초는 무슨.. 오히려 더 줄어버림 원래 불호가 심한 장르였는데 사람들이 싫어하는 부분 ( 사실상 ntr 의 핵심) 을 잘라내면 하드한 h씬과 남의 불륜을 구경한다는 개꿀쨈 작품이 되버려서 저기에 잠식당해버렸음... 그래서 덩달아 게임쪽도 저런 장르로 바뀌고 소설쪽은 저걸로 ntr 본 사람들이 댓글창에서 이런 매운건 ntr 이 아니야 라면서 분탕치면서 노피아에서 ntr 로 검색해서 조회수 추천수로 보면.. ntr 아님 ntr없음 초반ntr ( 복수물류) 이 상위 페이지를 다 차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