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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가 많으니깐
사실상 다단계 구조잖아..
하고싶은대로 할거면 교회라 하지도 말고 기독교라고 하지도 마라 ㅅㅂ
종교를 구가하는 집단이 아니라 종교로 돈장사 하는 집단이 되었으니... 뭐 불교도 가아아끔 풀소유 하는 애처럼 그냥 종교를 스펙의 한가지로 쓰려는 애도 나오고 그러긴 하지만.
교회로 사업돌리는 곳들이 많아서...
개신교는 다 평신도 아니였냐. 왜 계급을 나눠
교리를 지 ㅈ대로 쓰는 놈들이 너무많아
(주)예수가 많으니깐
예수님이 채찍 들고 나타나면 용역깡패라도 부르라고 난리칠 놈들...
전광훈씨처럼 본인이 예수님보다 더 윗사람이라고 하는 목사들도 있는걸요 ㅋㅋㅋ 자기는 하느님과 직접 연결되있다고 주장 하던데 ㅋ
오.. 성 삼위일체 부정 엌ㅋㅋ
개신교는 다 평신도 아니였냐. 왜 계급을 나눠
주 예수 그리스도 를 믿어야 하는데 윗댓처럼 (주)예수그리스도 를 차려놔서 그럼. 다단계 기업처럼 굴러가야되니 골드, 실버회원 붙이듯 집사 권사 장로 붙여서는 "자 계급 붙여서 꺼드럭대게 해줬으니 헌금해야지?" 라는 역할임.
원래는 그래야 함 그래서 교파중에는 다 형제 자매 로 통일한 곳도 있음
헌금 총액으로 결산해서 계급 바뀌는 교회들도 있는걸 ㅋㅋㅋ 경기도 포천의 ㅂㄱ ㅅㄱ 교회 라던가 이런대
교회도 사람 사는 곳이라 자질구레한 일이 ㅈㄴ 많음 아주 적게는 수십명에서 많게는 수천명 단위인데 일이 없을 수가 없음 예배 준비나 전도, 각종 행사 뭐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평소에도 청소하고 밥하고 비품 관리하고 뭐하고 목사 생활 봐주고 이런거 하다못해 교회 온 사람들 간식 하나 쥐어주는 것조차 교회 돈 받아다가 매주 어디 가서 사오고 1인분씩 정리하고 나눠주고 남은 거 처리하고 다 일임 그러다 보니 지시 하는 사람 지시 받는 사람이 생기고 돈을 쥔 사람 돈 받는 사람이 생기고 위계와 권력이 생기지 그게 구체화되고 굳어지면서 계급이 된거고 그냥 평신도들도 그냥 예배만 보고 집에 바로 가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약간의 인간관계라도 생기거나 안면이라도 트면 이런 '교회 일' 을 하나 둘 떠넘기기 시작함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그 계급 안으로 기어들어가게 되는거지
피라미드방식의 응용인거죠..
그것도 다닌 년수에 따라 나뉨. 권사까지는 일반인들도 열심히 다니면 할 수 있는데 그 이상은 시험도 봐야하고 면접관들이 마음에 안들면 떨어뜨림. 위의 사례는 돈 없는 일반 평신도 기준이도 어디 "장"자 붙은 명함 가지고 있거나 제네시스급 이상 타고 다니면 장로 되기 쉬움, 철저한 계급제 맞음.
집사 -10명중 한명 뽑음. (신앙 모범이 되어라) 권사 -15명중 한명 뽑음. (이제 어디가서 성경아는척해도된다. 예배때 설교도 가능) 장로 -30명중 한명 뽑음. (이사진으로써 목사의 전횡을 막아라) 내가아는 감리교쪽 옛날 원칙은 이랬고 대부분 1년직이라 다음년도에 초기화되어야 정상인데 뭐 개판이 되었지.
오…
하고싶은대로 할거면 교회라 하지도 말고 기독교라고 하지도 마라 ㅅㅂ
본인이 말하니까 말에 신뢰가 있네요
한국 특유의 서열 대우 받고 싶어 하는 문화 때문이기도 한 듯
사실상 다단계 구조잖아..
다단계가 아니라 신도들의 브로커집단에 맥도날드와 같은 부동산 사업을 벤치마킹함
교리를 지 ㅈ대로 쓰는 놈들이 너무많아
개신교의 장점이자 단점임 성경의 해석 지금 시대엔 단점이 더 크게 부각 되는 듯
교회가 하나의 중소기업이 되었는데 누가 가
떠단다-기엔 신촌■에 젊은놈들 존나게 많드라
거긴 사이비니까...
교회에서 찾지 못한 무언가를 신촌지에서 찾는 거지
기성 종교계에 대한 불신의 틈새를 이단의 무리들이 비집고 들어간 것
+ 박정희 ------------------------- 그쪽 동네 종특임
그 놈들은 일부러 이제 막 사회에 나서려다 현실의 벽에 막혀 힘들어하는 젊은 친구들을 먹잇감으로 삼으면서 비열하게 세를 늘렸거든...
이런애들이나 이걸 추천박는 놈들은 지들이 일버러지들이랑 다른게 하나도 없다는걸 알긴 알까?
지역 혐오 꺼져라.
크~ 지역 차별~ 아따 내가 하는 지역차별은 옳은 거랑께~
루리웹-42863704
그런식이면 그냥 이런식으로 잡던지요 지역이 무슨문제람
루리웹-42863704
정치 성향에 '옳고 그름'은 없는데 뭘 행동으로 혐오를 멈추게 해야한다느니 거창하게 개소리를 하는 거임. 이러니까 좌우 안 가리고 정치병자가 욕 쳐먹는 거지.
혐오를 받기 싫으면 혐오 받는 짓을 안하면 됨
지랄노. 나도 경북 안동 출신이지만 고향 내려 갈 일 있어 방문할 때마다 ㅈ같은 곳임. 저런 놈들 등에 업고 뽑힌 국개들이 붙여논 현수막들 개 ㅈ같음.
지역 문제 맞는데 ㅋ
지역 혐오와 당사자성 있는 고향 비판은 구분하자. Do not 지랄. 원댓글러가 니가 지금 하는 고향 비판으로 보이냐?
아 그럼 전라도도 문제네요 어휴 멀쩡한곳이없네 ㅋㅋ
Don't bullshit yourself. 아무리 포장해도 경상도 특히 영남권은 친일, ㅁㅁ들이 장악한 거 맞아.
니생각 맞으면 일ㅁㅁ 해라, 뭐하러 여기서 이러고 있냐.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임? 너나 그럼 그래라. ㅋㅋㅋ 꼴같잖네.
종교를 구가하는 집단이 아니라 종교로 돈장사 하는 집단이 되었으니... 뭐 불교도 가아아끔 풀소유 하는 애처럼 그냥 종교를 스펙의 한가지로 쓰려는 애도 나오고 그러긴 하지만.
사이비들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교주가 남자면 신도수가 좀 모였을때 대부분 젊고 이쁜 여자를 바치라고 하더라 JMS, 오옴진리교 100년전 백백교 까지
남성적 매력으로 여자 꼬셔서 연애할 수 있는 남자면 사이비 교주 안하지
권사 뽑을땐 투표까지 하더라 끌려가서 투표하곤했는데
그건 투표안하고 목사 자의로 줘버리는게 더 문제이지 읺을까
근데 또 저렇게 투표로 하면 결국 라인이나 세력 다툼이 되어서 사실상 라크쉬르가 되어버리거든...
투표는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교회로 사업돌리는 곳들이 많아서...
40년 교회다닌 입장에서 보면 걍 경제성장이랑 맞물린 세대가 아니여서 그렇다고 보임 으르신들은 기도하면 보리밥이 쌀밥이 되고 전세가 자가가 되던 기도응답이 왔음 지금은?? 기도에 대한 아무 응답이 없으니까
기도 (자기 노력) 같은데
아하.. 기적을 바라던 이들에게 실제로 어느 정도의 기적이 일어나던 시대였다고..
70년대 금리가 23%라니까ㅋㅋ.... 진짜 노력하고 기도하면 결과로 나오던 시절이었음
경제성장시절에 기도하면 나은 내일이 기다림 종교를 캐피탈리즘이랑 동기화 시킨거지.
그게 그렇게 엮이네 ㅋ
한국 고도 경제성장과 교회 부흥의 접근방법이 신선한데? 이걸로 논문써봐도 될듯..
이미 논문 준내 있지 않을까??ㅋㅋㅋㅋ 걍 교회 다니면 보이는거라
애초에 예수님이 내리는 기적과 기도 응답은 그런 물질적인게 아닌데...
ㅆㅂ 교회에 목사만 있으면 됐지 뭔 ↗같은게 저렇게 많아
근데 진짜 교회가면 뭐 죄다 감투 하나씩 쓰고 있음
그리고 봉사라는 이름으로 젊은 애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으면서 젊은 재능과 노동력을 조오오온나게 착취하더라
치지직 강목사(가칭) 채널, 20년 구독 티콘 같은거 아닐까?
최근 몇년간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급격하게 나빠졌슴.
SS S A B C 이런 식의 모험가 등급인식표로 계급 나누면 엄청 올거 같은데....!
친목+돈으로 후려치기라서 안됨
그치만 "일요일 저희 ㅇㅇ 교회에서 40인 예베 레이드 공대원을 모집합니다"라고 하면 안갈거야?
"10년 이상 경력의 공대장 목사님이 레이드 진행합니다"라고 하면 믿음이 갈거 같은데
오늘 옆동네 교회에 영지전 걸로 갑니다. 경험 있으님 탱커님들 꼭 참가 부탁합니다
잘 나가서 명품으로 치장하고 퇴폐적인 삶을 살아왔으나 엄마의 자랑거리가 되고 교회에서 칭찬도 하게 되더라
댓글 쓴다고 몰려다니기도 하고
한국뿐만 아니라 선진국들 대부분이 종교는 노인들이나 믿는거라는 인식 심함
헌금에는 이름은써야지.. 그래야 기부로 연말정산 처리해..
헉
그러네...
교회 건물 올리고 목사 차량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기부인가?
ㄹㅇ 헌금에 이름 안쓰면 연말에 목사님이 고생할텐데
고건 몰랐네
킹치만 연말정산이란 제도가 생기기 전부터 80년대 90년대 부터 , 그래왔는걸 ???
그리고 봉투에 이름 ... 목사만 보면 되는데 설교 중에 <김땡땡 형제님이 10만원 기부 해주셨습니다> 말함
궁색하다.
아버지도 스승도 다 오직 한 분 뿐이라고 가르치면서 철저한 계급주의라...
무작정 불교가 옳고 기독교는 틀렸다 라고 말할 순 없지만 고여서 썩을 수 밖에 없는건 모든 인간 집단 특징인데 기독교는 세가 강대했던 만큼 너무 티가 나는듯.
알고보니 신기한 관점이네 종교 특유의 성질을 상실하고 사회적으로 살았으니 세상의 소리에 뭍힌다라. 교회에 가나 세상에서 사나 똑같으니 가지 않는다는거잖아.
믿어도 그냥 혼자서 집에서 조용히 기도나 하지 굳이 교회 안가지
헌금으로 주변이웃돕고 교회 관리비 하라고 넣었더니 그게 헌금통이 아니라 호주머니였고 헌금이 아니라 용돈이되니까 목사보다 먹사가 많으니 젊은사람도 없고 신규유입도 없지
그냥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꼬라지를 봐봐 불쾌하기 짝이없고 그런놈들이 제대로 될거라는 생각이 잘 안듬. 아닌 교회도 있겠지만 그걸 골라서 가기엔 너무 확률이고 그냥 교회갈바엔 성당을 가거나 차라리 불교를 믿고 그마저도 아니면 그냥 안믿고 말지.
계급 저렇게 많은지는 처음 알았네
신도들도 대부분 사업장 호객행위나 인맥쌓으려고 다니거나 그냥 동네 아주머니 지역 커뮤니티용으로 쓰임
한때 스펙쌓기로 교회간 사람들 좀 많았는데.. 잘된 사람 못 본듯 ㅋㅋㅋ
우리나라 교회는 목사의 카리스마로 운영되는거라 전형적인 나사렛 예수가 채찍들고 뒤 엎은 그시대의 교회와 똑같음.
아니 그냥 한국 개신교회는 미사 보는거ㅜ보면 좀 무서워 철저하게 외부인으루배척 하잖아.. 천주교는 젊은 신자들 늘었는데 이유가 뭐겠어 오든말든 그냥 와서 있다 맘에 들면 입교해봐-식이니까 그러지 미사방식도 정해진대로 그냥 노래나 부르고 끝나고
미사는 천주교여
내가 천주교만 오래 다녀서 개신교는 미사를 뭐라 하는지 생각이 안낫어
앗ㅋㅋㅋㅋㅋ 예배일걸? 아마도?
천주교도 청년 전멸해가는데... 그냥 신앙이 증발 중
크리스천이란 크라이스트의 말을 따르는 이들, 크라이스트를 닮고 싶은 이들을 뜻한다. 영화 미나리에서는 크라이스트를 이해해보고자, 닮고자 십자가를 짊어져 보는 이도 나온다. 한국에서의 크리스천들은 과연 크리스천일까
교회 하면 하나님 까불면 죽인다는 목사만 생각남 그러니 사람들이 기피하지
????: 우리는 교리대로 하나님만이 신이고 다른 종교의 신들은 다 신인 척 하는 사탄 종자로 인식하고 성경에 뜻에 따라 그들을 교화해서 하나님을 믿게 만들려고 노력하여 오늘도 지하철 역에 갑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교회가 지역내의 공동체 역할을 해주기도 하고 장점이 많은데 대형화되어가며 문제가 많아진다는거지. 대형화하면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업화되는게 필연이니까.
이런 상황에 재림하시면 소돔과 고모라는 따위가 될거같아서 제일 열심히 '마라나타'막는게 교회라잖어...
이런게 너무 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