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485-A
아무런 정신자 영향도 없고. 개쩌는 말빨의 설교자도 없음.
단지 SCP도 초현상도 없는 우리와 같은 현실세계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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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연구원들이 모두 귀환을 거부한다는 유토피아
SCP같은, 개인부터 세계까지 폭넓게 위협하는 초자연적/초월적 존재가 없는 세계. 어두운 밤길에 나오는건 살점을 빼앗아가는 그림자도, 머릿속에 파고드는 개념적 존재도, 보는 즉시 친지가 죽어버리는 검은 개도 아닌 야생동물이나 다른 사람 뿐인 세계.
SCP 재단의 최고 고위직인 O5가 하는 주요 업무가. 비정상이 너무 많아서 뭐가 정상인지 뭐가 비정상인지 구분하는 일이라는 말이 있지... 자기들도 뭐가 초자연이고 뭐가 과학으로 분석이 아직 무리인건지 모르는 수준의 세계가 아닌. 상식적인 세계...
우리 세계를 위키로 보고 있는 세계가 있어요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세계멸망 존재들이 득실거리는데다, 몇번이고 세계멸망대비 리셋 장치가 작동된 세상 VS 그딴거 없음
모든게 정상인 세상은 바꿔 말하면 '만약'이 사라진 세상과도 같으니까.
SCP같이 '말이 안되는'것이 없는 세계
간 연구원들이 모두 귀환을 거부한다는 유토피아
제3사도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세계멸망 존재들이 득실거리는데다, 몇번이고 세계멸망대비 리셋 장치가 작동된 세상 VS 그딴거 없음
SCP같은, 개인부터 세계까지 폭넓게 위협하는 초자연적/초월적 존재가 없는 세계. 어두운 밤길에 나오는건 살점을 빼앗아가는 그림자도, 머릿속에 파고드는 개념적 존재도, 보는 즉시 친지가 죽어버리는 검은 개도 아닌 야생동물이나 다른 사람 뿐인 세계.
모든게 정상인 세상은 바꿔 말하면 '만약'이 사라진 세상과도 같으니까.
SCP 재단의 최고 고위직인 O5가 하는 주요 업무가. 비정상이 너무 많아서 뭐가 정상인지 뭐가 비정상인지 구분하는 일이라는 말이 있지... 자기들도 뭐가 초자연이고 뭐가 과학으로 분석이 아직 무리인건지 모르는 수준의 세계가 아닌. 상식적인 세계...
무효화된 scp 중에 과학적으로 밝혀져서 무효화로 내려간 scp를 봤었던거 같아
일년에 단몇일 바람이 겁나불고 그때 칼만들면 개쩌는 명검이 탄생하는 대장간같은거?
아니 흑인노예들이 탈출할려는 거 정신병 scp라고했다가 후에 취소하거나 그럼
SCP같이 '말이 안되는'것이 없는 세계
우리 세계를 위키로 보고 있는 세계가 있어요
ㄹㅇ돌아가기 싫다더라고 ㅋㅋ
나갔았어도 빨리 튀겠다
적어도 또 모든게 리셋 당할 일이 없는 세계
애초에 저쪽 세상은 본인이 지금 원본인지도 확실치않고 ㅋㅋㅋㅋ
근데 어떤방식으로든 넘어갔다는건 마찬가지로 scp도 넘어갈 여지는 남아있긴하네
그 세계가 인간이 파악할 수 있는 대상으로만 넘어가는게 제한된 세계일수도? 과학기술같이 어렵고 엄청난 투자끝에 이해하고 사용가능하더라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범주라면 허용되는 것같은 세계일지도
아 일종의 거름망?같은 법칙이 존재한다면 그것 또한 말이 되는군
이상한게 넘어가더라도 정상화당하는 세계일수도 있음 격리픽션 웹소설중에 그런 세계 만드는게 목적인 소설도 있었지
나였어도 평의회던 박사던 ↗까고 거기로튐
나도 주기적으로 쓰던 논문 갈아 엎어지는 세계는 ㅈ같을꺼야
걍 기억지우고 재단나오면되는거아닌가?
그런데 갑자기 변칙개체가 튀어나와서 널 죽일지도 모르잖아
기준 우주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 중 대략 3/4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기준 우주의 사람과 동일한 모습을 지니고 있거나 비슷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그럼 1/4는 인간이 맞나?
우리가 못생겼어도 인간이긴 하지......? 아마?
scp의 세상은 유게이가 없는 세상인가
못생긴 사람들은 이미 다 제물로 줘서 못생긴 유전자는 희박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