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원래 기획대로 2007~2008년에 나왔으면 뭔 반응이었을지 상상도 안간다 진짜
지금이야뭐 시간도 많이 흐르고 건담 시리즈 스토리도 더블오, 빌드 빼고 전부 ㅈ 같이 꼴라 처밖은 데다 후쿠다도 이미 크로스앙쥬로 뇌절 끝판왕을 보여주었고 시데 자체도 조금은 나쁘지 않다...??? 라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는데 ( 단순히 AGE, 철혈, 수마 가 좇망해서가 아니라 말그대로 시데 자체가 나쁘지 않단 분위기로 살짝 흘러감 )
시장판이 진짜로 저 시기에 나왔다면....
그때라면 지금처럼 호의적인 분위기는 아니긴 하겠지 적어도 입술로 먹는 욕이 열댓배는 늘어났을걸
그때라면 지금처럼 호의적인 분위기는 아니긴 하겠지 적어도 입술로 먹는 욕이 열댓배는 늘어났을걸
바로 직전에 나온게 수마인것도 영향이 없진않을거임 ㅋㅋㅋㅋㅋ
에어리얼 첫 듀얼이랑 프로드로스 똥꼬쇼 캘리번 잠깐 나온거빼면 액션신이 죄다 영
시데 세탁기가 돌아가고있었나
세탁기 까진 아닌데 뭔가 시장판덕에 살짝 재평가 되긴 했음
말아먹은거 랑 별개로 시데 세탁기 돌려지는게 아니라 그것들 없었으면 그런 이야기가 나올 일이 없었을걸
글킨해...
그냥 그 당시는 더블오+코기 메타라서 시장판은 항상 후순위였음
그때 나왔어도 흥행했겠지 오히려 스토리 보니깐 시뎅 끝나고 바로 다음에 봐야할 정도의 구성이었는데
ㅇㅇ 확실히 흥행은 했을거임
애초에 아철수 있다고 시뎅 ㅄ인건 안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