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사실 인기가 개쩔었을뻔도 했던 작품류 甲

[사신군]

KV가 넥슨 산하 계획으로 했다면, 블루아카 팬층들로부터 엄청 지지 받았을수도 있었

[설정을 총기 이전에 블루아카 세계관으로 설정할수도 있고]

넥슨과 쇼부쳐서 만들수도 있었음
[애초에 넥슨 입장에선 손해볼것도 없으니]

[자캐애니제작회]

굳이 넥슨 안달아도 조금만 더 정상적으로 행동했으면 가능했어

[자캐애니제작회]

인센에 블아키워드 그대로 복사에 코미케 병크에 프로토 개발부진에 일부러 분탕쳐도 이것보단 못쳤을것

[유우기리츠즈리의가라아게]

한 1년만 묵혀뒀어도 지금같은 상황 안났음

[사신군]

약간 그랜드체이스 - 엘소드 같은 느낌으로 협력했어도 ㄷㄷ

[nana111]

[직업있음]

첨 나왔을때 외전인줄 알고 좋아했잖아

[뭐 임마?]

또 다른 학원도시로 설정해서 연결해도 됨ㅋㅋㅋㅋㅋ

가끔 콜라보 스토리 넣어주곸ㅋㅋㅋㅋ

[루리웹-234101659]

불교 컨셉, 이슬람 컨셉

그리스신화 컨셉에 성인버전도...!

[Dragonic]

학원도시 컨셉으로 확장하면 할게 넘치는데!

[오랑우탄맨]

블루아카이브의 과거이야기 , 지금의 총학생회장이 선생을 궂이 데려온이유 이런식으로 해서 프리퀄로 만들었다면
아직도 불타고 있었을껄 좋은방향으로다가 말이지

[와이딛유립미]

굳이

[뭔가이상한데]

타이밍만 제대로 였다면...

[사랑해요 블매걸]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

좀만 더 생각했으면 ㄹㅇ 이웃동네 될 수 있었음

근데 너무 욕심만 컸고...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

단순하게 블아 쪽이 동쪽
Kv는 서쪽 해서 블아랑 전혀 다른 학원 도시가 있다 식으로 해서 일본 유저들 유입할.방법도 있었음

근데 진짜 욕심만...

[질풍처럼]

[집에가고싶어.]

와 코쿠리코 과거사진

[Rosen Vampir]

안달렸잔아....

[모리야스와코]

학원도시가 키보토스만 있는게 아니었다! 하고 세계관 확장해주면 얼마나 좋아
근데 그 어려운 똥볼차기를 해냅니다

[구마모토의광견쨩]

이제 남은건 고추뿐

[루리웹-7053556539]

같은 세계관이었음
선생 스승 스와핑 떡인지 나왔다

[유우기리츠즈리의가라아게]

안타깝긴 함.

투자자만 제대로 만났어도 어찌어찌 끌고갔을텐데

[꿩꿩꿩]

적어도 넥슨에 붙어있으면서 [만화]컨셉이 아닌 [게임]플레이 컨셉을 다듬었더라면

[유우기리츠즈리의가라아게]

넥슨에 붙어서 프리퀄 비주얼노벨이나 아트북만 나왔어도 대박쳤음

[꿩꿩꿩]

세운 회사 보니까 그냥 애니 업체라던가 웹툰 팀으로 근무했어야 했다

[캇셀하임]

그 놈의 광륜만 없었다면

[인벤난민받아라]

오 몇백년전 기보토스
맛이 없을수가 없겠네

[햄탈워3,히오스 재미있어요]

[클리너즈]

대신 후태인의 얘루쌀램은 되지 못했겠지

[Epoche]

내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본 걸로 봐서는 욕심에 눈 먼 병/신들임.

회사가 만들어준 기반을, 김 유우카가 잘 잡아나가던 균형을, 블루아카를 응원해준 선생님들을 다 무시하고
블아 잘 나가는데 우리가 똑같이 해도 충분히 성공해서 떼돈 벌 수 있겠는걸? 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

[무릉도원]

솔직히 정보 공개할 때 게임 프로토타입만 나왔어도 이 정도로 망하진 않았을 듯
있는 게 진짜 그림에 논란 있는 설정 뿐이라 망했지

[February02]

결과물만 적당히 잘 나오면 어쨌든 팔리는게 이 동네인데

결과물은 커녕 비전조차 제시를 못하고
적만 잔뜩 만들었으니 당연한 결과

사상누각이지

[Yrel]

공식 일러들 볼 때마다 진짜 너무 짜증난다... 정상적으로만 나왔어도...ㅠ

[데스티니드로우]

지금 퇴사팀들이 저렇게 진행 했으면
제2의 전성기 유지 가능했지 ㅋㅋㅋㅋ

현실은 스스로 목 메달아 버렸고

[중통]

일본어는 씹덕이라 통역사없이 대화할정도는 됬다더라
비즈니스 일본어를 몰라서 그렇지....

[인민배우 심영]

키보토스 인근 도시 카필라바스투

도시정책상 총포류 금지여서 도검을 차고 다님

세계관에도 위배 안되고 괸춘한데

[February02]

그냥 게임 출시를 밀어붙일 수 있는 상황만 되었어도 반향은 있었을걸.
솔직히 이쪽 업계에서 도의적인 어쩌고 따져서 무조건 거를거다 라는 사람은 생각보다 그렇게ㅜ많은 수는 아니고

출시만 하면 어느정도 팔 가능성은 있었을거임

근데 출시 예정도 없고
게임 컨셉 조차 생각 안해둔 상태에서

우리 대놓고 현역 인기겜 파쿠리하겠다고 어그로부터 끌어댔으니 뭐 좀 액션 취해보지도 못하고 무너진거지

[February02]

최소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프로토타입은 재시할 수 있었어야 했음

[코토네귀엽다]

코미케 찐빠만 없었어도 해볼만했을텐데 ㅋㅋㅋㅋ
2차창작 노리고 들어가는게 보이는데 이게 너무 크리티컬이었지

[발더란]

도쿄가 아닌 교토가 배경이라 더 옛 분위기 났다는 식으로 하고 서로 콜라보도 하고 했으면 졸라 흥미진진 했을듯..

[루리웹-1193927240]

kv가 넥슨산하에서 블아 세계관 확장으로 나왔다면
pv로 초반에 블아 캐릭터들이 도시에 돌아다니는 영상 보여주가가 줌 아웃하면서 먼거리를 이동하는 효과주고 다시 줌 인 하며 kv 캐릭터 한두명만 보여줬어도 ㄹㅇ 난리났음ㅋㅋㅋㅋ

[지포군]

내부 콜라보하면 히후미가 넘어가서 파우스트 수영복면단 제 2지부 만들수도 있었을텐데!

[하루하루 하루룽]

넥슨내에서 레드아카이브로 기획안 제출 했으면 나름 진지하게 생각해봤을걸. 아니면 신규 지역 이벤트로 만든다던가 어떤 방향으로든 나올만한 소재이긴 했는데 그걸 혼자 다 처먹겠다고 ㅋㅋㅋ

[사과일자 논란]

박병림: 그냥 넥슨 내에서 따로 개발하겠다고 스튜디오 분리하면 되었음. 오히려 더 잘먹히는 소재라서 성공만 하면 김용하보다 높은 위상 쌉가능.
따라큐: 이미 최종장의 스토리로 일본 내에서 우로부치급 인지도로 떡상함. 위의 평행세계 박병림 따라서 성공했으면 2연타석 대박친 게임시나리오 라이터로 한국 일본에서 동시에 빨아줬음.

근데 이런거 다 버리고 나가 지들 프로젝트에 꼬추만 달려버림

[엑셀리테🎗]

그리고 앞으로 뭔 게임을 만들더라도 ㄲㅊ가 달리겠지

[원기매음]

모든 명성과 부를 포기하고 소수취향(후타) 유저들을 위해 산화(아님) 하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