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계통의 색각이상이라도 둘이 상태가 똑같은거 아니고
정도도 다 다름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태어나서 정상적으로 보이는 색상이란게 이해가 안됨.
살면서 색구분은 원래 빡샌거라 떄려맞추는거였다...
난 청색계열이랑 적색계열이 둘다 다른 색이랑 섞이면 구분이 잘 안되서 진짜 색맞추는거 하드모드임.(완전 안되는건 아니고)
뭣보다 이런 나한테 UI 디자인 시키는 회사가 나빠
같은 계통의 색각이상이라도 둘이 상태가 똑같은거 아니고
정도도 다 다름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태어나서 정상적으로 보이는 색상이란게 이해가 안됨.
살면서 색구분은 원래 빡샌거라 떄려맞추는거였다...
난 청색계열이랑 적색계열이 둘다 다른 색이랑 섞이면 구분이 잘 안되서 진짜 색맞추는거 하드모드임.(완전 안되는건 아니고)
뭣보다 이런 나한테 UI 디자인 시키는 회사가 나빠
너만의 세계를 그려
그래서 내 UI는 블랙/블루/화이트 삼색이다
오 루리웹이네
결론 : 작성자 회사에 불지를것이다
나는 색약뜨긴 했는데 색맹검사지 이외에 살면서 불편한건 없었어
나 3년 전쯤인가 직장인 신체검사 받는데 간호사인지 간호조무사인지가 그렇게 보면 안되는데 잘못본거 아니냐고 이상한 개소리를 해서(뭘 검사하는 용돈지도 모르나봄) 개빡친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