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결혼 소식이 들려오면 자존감이 점점 위축되고 괜히 패배감을 느끼게 되는 거 같음.
그냥 내 스스로가 자격지심을 생성해서 자기 스스로를 괴롭게 만드는 게 너무 힘듬.
나이가 들면 누군가의 결혼 소식이 축하해줘야하는 소식이지만 늦은 나이에 결혼 못하는 누군가에게는 자격지심으로 스트레스 받는 거...
하... 나도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을 하고 싶지만. 만나는 거 부터가 어렵네 ㅎㅎ
주변에서 결혼 소식이 들려오면 자존감이 점점 위축되고 괜히 패배감을 느끼게 되는 거 같음.
그냥 내 스스로가 자격지심을 생성해서 자기 스스로를 괴롭게 만드는 게 너무 힘듬.
나이가 들면 누군가의 결혼 소식이 축하해줘야하는 소식이지만 늦은 나이에 결혼 못하는 누군가에게는 자격지심으로 스트레스 받는 거...
하... 나도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을 하고 싶지만. 만나는 거 부터가 어렵네 ㅎㅎ
그렇게 타인의 자신을 비교하면 스스로 고문하는 거야. 타인이 뭘 하건 신경쓰지마.
알고는 있는 데 그걸 비교하는 걸 끊어 내질 못하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볼 때 더 괴로운 느낌이야. 이 부분도 스스로 극복해야하는 문제이지만 쉽지는 않네 ㅎㅎ
하긴 나도 사고 한번 나서 죽을뻔한 경험하고 바뀐거라서.
쉽게 극복할만한 거는 아니구나 ㅋㅋ 다행이다 나는 이 쉬운 걸 극복 못하는 거 같아서 내 스스로가 답답하다고 느꼈는데
건설용 호이스트 추락할때 타고 있었거든. 그 뒤로 덤으로 사는거라 생각하고 스트레서 안받으면서 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