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
물론 영향권으로 따지면 오래전 부터 영향력이 컸지만
고조선 초기에는 요동지방이 실질적인 영토였고
후기에는 지금의 평안도 지방으로 옳겼지만
실질적으로 함경도를 지배하지는 않았음
고구려도 함경도 지방은 실질적으로는 거의 지배하지는 못 하고 그곳의 여진족들을 간접지배할 뿐이었음(평양성 천도 이후 고구려의 중심지는 요동과 평안도 황해도였음)
발해도 대충 비슷함
고려시절에는 거의 영향력이 없었고
세종이 4군 6진 정책으로 처음으로 실효지배했는데
그때도 여진족이 남아있었고 일부 지역은 거의 여진족 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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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에서 여진족이 완전히 사라진 건 북한이 여진족들을 몰살시킨 후임
북한이 제노사이드를 했다고?
막줄은 처음 듣는데. 현대 시점까지 만주족이 남아있고 그걸 북괴놈들이 조졌다는 건 출처가 어디임?
위키백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_소수집단 문서보면 1960년대까지 여진족 후손이 있었고 그 이후로는 중국으로 이주하거나 북한에 동화되었다는 내용은 있네 하지만 몰살시켰다는 이야기는 못 찾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