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랄 부모님 - 인간 공격하는거 반대하다 굴단측이 보낸 암살자들에게 암살당해서
스랄은 고아가 됨
스랄 - 인간들을 괴롭히기는 커녕 어렸을 때 부터 인간들이 가혹한 훈련을 시키며 인간에게 학대를 당함
그럼에도 선한 인간이 있다는 걸 알아서 그들을 증오하지 않음
죄악감 - 오크들이 일으킨 전쟁에 죄악감을 느껴서 피해를 최소화 시키면서
나중에는 척박한 땅으로 이사를 가서 오크들에게 욕먹음
스랄 입장에서 볼 때 델린은
제이나 입장에서 보는 가로쉬 같음...
전쟁 1세대로서 증오가 남아있는거 이해할수있는데 테라모어 강제점거하고 병력들까지 뺏어다가 자체적으로 침공전쟁하는 급발진은 좀 그래
거기다가 얼라이언스 평균 수준 인성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다른 종족에 대한 인식도 개판임 오크가 증오스러워도 타우렌 같은 미지 종족이 껴있으면 일단 나중에 관계 험악해질꺼 감안해서 사려야 하는데 뭐 그딴거 눈치도 안봄. 나엘이 씹새끼들이라 드루이드 동포인 타우렌이 켄타로스들한테 주살당해서 절멸위기라도 죽어도 숲에서 안나오긴 했어도 일단 칼림도어에서 나름 세력있는 종족인데 오크랑 같이 있다고 냅다 밖음 ㅋㅋㅋ
전쟁 1세대로서 증오가 남아있는거 이해할수있는데 테라모어 강제점거하고 병력들까지 뺏어다가 자체적으로 침공전쟁하는 급발진은 좀 그래
오크는 믿을수 없다는 자신의 신념으로 전쟁을 주도 했지만 결국 관여된 세력중에 가장 믿을수 없고 말안통하는 세력이 되어버린경우
거기다가 얼라이언스 평균 수준 인성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다른 종족에 대한 인식도 개판임 오크가 증오스러워도 타우렌 같은 미지 종족이 껴있으면 일단 나중에 관계 험악해질꺼 감안해서 사려야 하는데 뭐 그딴거 눈치도 안봄. 나엘이 씹새끼들이라 드루이드 동포인 타우렌이 켄타로스들한테 주살당해서 절멸위기라도 죽어도 숲에서 안나오긴 했어도 일단 칼림도어에서 나름 세력있는 종족인데 오크랑 같이 있다고 냅다 밖음 ㅋㅋㅋ
델린으 자기 장남 데렉 오크한테 죽은거때문에 바뀌기도 힘든 상황이긴했음 바리안 처럼 호드혐오 최대치지만 같이 공공의 적 막으면서 생각이 좀 바뀌거나 하는 것도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