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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는 자책했지만 난 바로 쏴버려서 더 웃겼던거 같음 ㅋㅋㅋ 다들 숨죽이고 지켜만보는데 한방에 보내버리곤 계속 진행하는 상황이 너무 웃겼음
엄마와 아빠의 결혼식을 방해하지마! 탕탕
대응 빠른건 좋았는데, 지나치게 빨랐던게 타소 본인의 자책과 멘헤라를 불렀던..... 그래도 마지막엔 즐겁게 종료한거 같아서 다행이었다.
대응이 너무 침착하고 빨라서 카나타 둘의 결혼식에 정말 진심이었구나라고 생각함ㅋㅋㅋ 쏘고 나서 바로 결혼식 이어가려고 한 것도 있고ㅋㅋㅋ
만지작...ㅋㅋㅋㅋㅋㅋㅋ
카나타 : 계속 진행합시다!
만지작...ㅋㅋㅋㅋㅋㅋㅋ
엄마와 아빠의 결혼식을 방해하지마! 탕탕
카나타 : 계속 진행합시다!
타소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나라도 바로 쐈을 듯. 점점 사고가 타소화 되고있어...
후부가 오시지만 카나타 화 되었을때 살의가 생겼어...
노팬티 아니야? 치맛속에 손가락 집어넣는게...ㅓㅜㅑ
대응 빠른건 좋았는데, 지나치게 빨랐던게 타소 본인의 자책과 멘헤라를 불렀던..... 그래도 마지막엔 즐겁게 종료한거 같아서 다행이었다.
충분히 재밌긴 했음 ㅋㅋㅋ
대응이 너무 침착하고 빨라서 카나타 둘의 결혼식에 정말 진심이었구나라고 생각함ㅋㅋㅋ 쏘고 나서 바로 결혼식 이어가려고 한 것도 있고ㅋㅋㅋ
와 나같으면 멍때릴 것 같은데 저 순간에 총을 준비할 생각을 하넼ㅋㅋㅋㅋㅋㅋ
ㄹㅇ 이 상황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가족을 지키려고 했던 타소 ㅋㅋㅋㅋㅋㅋㅋ
총 꺼내들고 사격하기 좋은 각도로 슬슬 움직이는게 이미 쏠 생각이었어 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카나타는 자책했지만 난 바로 쏴버려서 더 웃겼던거 같음 ㅋㅋㅋ 다들 숨죽이고 지켜만보는데 한방에 보내버리곤 계속 진행하는 상황이 너무 웃겼음
후부상 서사로만 보면 어? 싶을지 몰라도 카나타 서사로 보면 ㄹㅇ 광기 같아서 무서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