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와일즈나 메탈기어 솔리드나 드래곤볼 스파킹 정도인가
전체적으로 체험하는 신작게임들이 거의 없네
코에이 이런데도 2개 밖에 없고
다들 스위치2나 다음 세대를 위해 개발중인가
몬스터헌터 와일즈나 메탈기어 솔리드나 드래곤볼 스파킹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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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 이런데도 2개 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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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요즘 tgs같은 오프라인 겜쇼가 참가하는데 그닥 큰 메리트가 없다보니 무언가 미공개 신작을 개발 중이더라도 주목도가 높은 온라인 중계가 중심인 타 게임쇼에서 발표하거나 소니나 마소 쇼케이스나 닌다 통해 발표하거나 정 아니면 본인들이 직접 쇼케이스 비슷한 발표프로그램 만들어서 공개하는 경향이 커서 그런듯. 그러다보니 신작 공개 자체가 tgs에서 잘 없고 기존 공개되어있는 게임들 중에서 참여한 회사 중에서도 시연버전을 만든 게임 정도만 시연하다보니 더 적을 수 밖에 없는거 같고
tgs에서 이미 대형 신작 공개는 없다시피해서 그걸 기대한건 아닌데 그냥 시연이 전보다 더 없어진 느낌 다들 2-3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