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버거킹도 오래전부터 그래왔음. 거기에 최소 배달비용도 점점 올라가서 이젠 14000원이 기본임. 매번 자영업자 배달앱 때문에 힘들다 어쩌구 하면서 배달앱 쓰지 말라고 하는데 그럼 대안이 있음? 매장에 직접 전화해서 주문해도 소비자는 손해보면 손해보지 득 되는게 1도 없음. 그렇다고 예전처럼 배달책자라도 만들어서 돌리나? 그것도 아님. 직접 전단 돌리면서 홍보라도 하나? 그것도 아님. 자기들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왜 소비자 보고만 더 귀찮아지고 더 돈 쓰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BEST 사실은 그럴 필요가 없음.
그냥 배달비 항목을 완전히 따로놓고 분리하면 됨.
10%가까이 되는 수수료가 문제면, 수수료도 분리하면 됨.
난 배달앱 초기부터 수수료 배달비 분리 정책을 하라고 주장하던 사람이라,
저러고 있는거 보면 웃김..
수수료만해도 10%를 더 쳐먹는건데, 저러고 있다..
BEST 근데 이건 원래 당연한게 햄버거 매장의 가격은 디폴트가 매장식사/포장임.
그럼 배달로 갈때는 배달비를 따로 받아야 하니까 그래서 통상 가격에 %를 추가하는 거임.
굳이 비교를 하면, 피자/치킨은 배달이 디폴트이기 때문에 역으로 방문포장시 할인해줌. 도미노같은 곳은 30%할인해주잖아. 그만큼 원래 배달비는 비중이 큼.
근데 이제 치킨은 그래도 배짱이니까 포장하면 걍 2천원 까주는식인거고
근데 이건 원래 당연한게 햄버거 매장의 가격은 디폴트가 매장식사/포장임.
그럼 배달로 갈때는 배달비를 따로 받아야 하니까 그래서 통상 가격에 %를 추가하는 거임.
굳이 비교를 하면, 피자/치킨은 배달이 디폴트이기 때문에 역으로 방문포장시 할인해줌. 도미노같은 곳은 30%할인해주잖아. 그만큼 원래 배달비는 비중이 큼.
근데 이제 치킨은 그래도 배짱이니까 포장하면 걍 2천원 까주는식인거고
사실은 그럴 필요가 없음.
그냥 배달비 항목을 완전히 따로놓고 분리하면 됨.
10%가까이 되는 수수료가 문제면, 수수료도 분리하면 됨.
난 배달앱 초기부터 수수료 배달비 분리 정책을 하라고 주장하던 사람이라,
저러고 있는거 보면 웃김..
수수료만해도 10%를 더 쳐먹는건데, 저러고 있다..
본문의 글을 보면 배민 나쁘다고 배민사용하지 말고 자사앱 사용하고 유도하지만 정작 배민앱과 자체앱 사이에 가격적인 차등이 없어서 옮겨가야할 메리트가 없다는걸 까고 있는거임. 당연히 배달로 주문하면 인건비나 여타 관리비용 등으로 배달비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건 다들 알고는 있지.
당연한데 지금 자사앱과 배달앱이 같은 가격이니까 문제인거지
자사앱을 쓰면 일단 배달앱 수수료, 배달앱 내 상위노출 수수료가 빠지고
자사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해서 마케팅이나 CRM에 사용하는 귀중한 데이터로 쓸수도 있음
또 롯데리아는 자체 배달직원 운영을 하든 다른 배달업체랑 계약을 맺든 배달앱보다 좋은 조건도 가능하고
그런데도 배달앱이랑 자사앱이랑 가격이 같다? 그냥 욕심이 과한것임
걍 망하는건 배달앱 수수료 때문이 아니라 존나 자영업자가 존나게 많아... 배달전문점 진짜 존 ㅇ나게 많아.... 한집에서 간판 10개 달고 장사해.. 그런곳이 한둘이 아니야... 수요는 아무리 늘어나도 한계가 있고 거의 정해져있다시피 한데 가게만 무수히 늘어나니 그 한정된 파이를 나눠먹으니 서로 서로 망할 수 밖에. 배달장사란게 결국 어느정도 주문건수 이상이 되야 수익이 발생할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임대료도 비싸 재료도 비싸 모든게 다 비싼 상황이라 사이좋게 망하고 있는걸 배민탓 어플수수료탓 하고 있는 현실임.
안그래도 힘든데 배민수수료 3% 오른거때문에 힘든건 이해하지만 현실을 보세요.
지리적요건도 구리고 좁아터진 방 하나 임대하는데 월 몇백 나오는 높은 임대료와 배달앱수수료3%인상 어느게 더 치명적인지
한정된 파이를 수많은 배달전문점이 나눠먹어서 손익분기점을 못넘기는 거랑 배달앱 수수료3%인상 어느게 더 치명적인지
이미 답은 나왔잖아요.
버거킹도 오래전부터 그래왔음. 거기에 최소 배달비용도 점점 올라가서 이젠 14000원이 기본임. 매번 자영업자 배달앱 때문에 힘들다 어쩌구 하면서 배달앱 쓰지 말라고 하는데 그럼 대안이 있음? 매장에 직접 전화해서 주문해도 소비자는 손해보면 손해보지 득 되는게 1도 없음. 그렇다고 예전처럼 배달책자라도 만들어서 돌리나? 그것도 아님. 직접 전단 돌리면서 홍보라도 하나? 그것도 아님. 자기들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왜 소비자 보고만 더 귀찮아지고 더 돈 쓰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걍 중간에 누가 헤쳐먹는 놈 끼어드는 순간 판매상 소비자들 ㅈ되는거지 머.
대충 아는 것만해도 과일, 배달, 택시, 화물, 퀵 같은 것들도 처음에야 고객들 모아야하니 혜자로 막 풀어주는데 결국 쪼이기 들어가니 앓는 소리 나오는 거.
소비자들이야 혜택 받으면 끝아니냐 이러는데 결국 중개수수료 같은 것들이 비용에 포함되기 때문에 와 가격을 이렇게 받는다고 하는 거고.
대안을 찾으려고 해도 누가 미쳣다고 후발주자로 돈 쏟아부으면서 하겠음. 결말은 가격에 적응되고 끝.
지들 배달앱써봤자 결국 자체 배달원 안 굴리는데는 배달료 나가는거 똑같아서 의미가 없음.
플랫폼 수수료라고 해봤자 지들이 느끼기에 배달료보다 약하고.
그러니 자체 배달앱써봤자 상품 가격 차이없으니 쿠폰이라도 많이 뿌리든가 해야되는데 그런 것도 없고 오히려 배민같은데가 더 자주 뿌려서 최종 가격 더 싼 경우가 허다함.
배민 수수료가 부담인건 맞아서 갈라서려는거 같은데 고객부담은 그대로임ㅋㅋㅋ
버거킹도 오래전부터 그래왔음. 거기에 최소 배달비용도 점점 올라가서 이젠 14000원이 기본임. 매번 자영업자 배달앱 때문에 힘들다 어쩌구 하면서 배달앱 쓰지 말라고 하는데 그럼 대안이 있음? 매장에 직접 전화해서 주문해도 소비자는 손해보면 손해보지 득 되는게 1도 없음. 그렇다고 예전처럼 배달책자라도 만들어서 돌리나? 그것도 아님. 직접 전단 돌리면서 홍보라도 하나? 그것도 아님. 자기들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왜 소비자 보고만 더 귀찮아지고 더 돈 쓰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오늘 모짜렐라 햄부기 먹을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먹기 싫어지네
사실은 그럴 필요가 없음. 그냥 배달비 항목을 완전히 따로놓고 분리하면 됨. 10%가까이 되는 수수료가 문제면, 수수료도 분리하면 됨. 난 배달앱 초기부터 수수료 배달비 분리 정책을 하라고 주장하던 사람이라, 저러고 있는거 보면 웃김.. 수수료만해도 10%를 더 쳐먹는건데, 저러고 있다..
배민인가 거긴 매장이랑 배달이랑 가격다르면 가맹점 내린다고 하지않았나 ㅋㅋ
근데 이건 원래 당연한게 햄버거 매장의 가격은 디폴트가 매장식사/포장임. 그럼 배달로 갈때는 배달비를 따로 받아야 하니까 그래서 통상 가격에 %를 추가하는 거임. 굳이 비교를 하면, 피자/치킨은 배달이 디폴트이기 때문에 역으로 방문포장시 할인해줌. 도미노같은 곳은 30%할인해주잖아. 그만큼 원래 배달비는 비중이 큼. 근데 이제 치킨은 그래도 배짱이니까 포장하면 걍 2천원 까주는식인거고
이미 버거 프랜차이즈 3사 중 버거킹, 맥도날드가 먼저 매장이랑 다르게 처받고 있어서 ㅈ같지만 그러려니 한다 ㅋㅋㅋ
배민인가 거긴 매장이랑 배달이랑 가격다르면 가맹점 내린다고 하지않았나 ㅋㅋ
배민 수수료가 부담인건 맞아서 갈라서려는거 같은데 고객부담은 그대로임ㅋㅋㅋ
근데 이건 원래 당연한게 햄버거 매장의 가격은 디폴트가 매장식사/포장임. 그럼 배달로 갈때는 배달비를 따로 받아야 하니까 그래서 통상 가격에 %를 추가하는 거임. 굳이 비교를 하면, 피자/치킨은 배달이 디폴트이기 때문에 역으로 방문포장시 할인해줌. 도미노같은 곳은 30%할인해주잖아. 그만큼 원래 배달비는 비중이 큼. 근데 이제 치킨은 그래도 배짱이니까 포장하면 걍 2천원 까주는식인거고
루리웹-5513489255
사실은 그럴 필요가 없음. 그냥 배달비 항목을 완전히 따로놓고 분리하면 됨. 10%가까이 되는 수수료가 문제면, 수수료도 분리하면 됨. 난 배달앱 초기부터 수수료 배달비 분리 정책을 하라고 주장하던 사람이라, 저러고 있는거 보면 웃김.. 수수료만해도 10%를 더 쳐먹는건데, 저러고 있다..
본문 같은 앱 만들거면, 딴거 필요없이 수수료 배달비 언급하면서, 배달비는 공통이니까 같이 추가로 받더라도, 수수료를 만큼 타사 앱쪽에 더 받았으면 납득이라도 쉽게 되지. 뭐 하는 겨.
본문의 글을 보면 배민 나쁘다고 배민사용하지 말고 자사앱 사용하고 유도하지만 정작 배민앱과 자체앱 사이에 가격적인 차등이 없어서 옮겨가야할 메리트가 없다는걸 까고 있는거임. 당연히 배달로 주문하면 인건비나 여타 관리비용 등으로 배달비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건 다들 알고는 있지.
ㅇㅇ 10% 수수료만큼만 가격 빼줘도 넘어갈 사람 수두룩 하다.
당연한데 지금 자사앱과 배달앱이 같은 가격이니까 문제인거지 자사앱을 쓰면 일단 배달앱 수수료, 배달앱 내 상위노출 수수료가 빠지고 자사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해서 마케팅이나 CRM에 사용하는 귀중한 데이터로 쓸수도 있음 또 롯데리아는 자체 배달직원 운영을 하든 다른 배달업체랑 계약을 맺든 배달앱보다 좋은 조건도 가능하고 그런데도 배달앱이랑 자사앱이랑 가격이 같다? 그냥 욕심이 과한것임
오늘 모짜렐라 햄부기 먹을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먹기 싫어지네
이미 버거 프랜차이즈 3사 중 버거킹, 맥도날드가 먼저 매장이랑 다르게 처받고 있어서 ㅈ같지만 그러려니 한다 ㅋㅋㅋ
쿠폰도 세트업이아니라 콤보로 감튀 빼고 할인하는거 꼴받게하더니 역시 갈수록 혜택은 줄이고 서비스는 열악해지는구나
배민같은거 없었을 때는 어떻게 먹고 다녔는지 기억이 안나네 ↗같은 배민클럽 자동가입이 안풀려서 탈퇴하고 앱삭제 했는덕
롯데리아 아직 쿠폰주는곳은 옛날처럼 전화주문 될꺼임. 옛날에는 거의 전화주문이었지
그땐 집앞에 동네가게 전화번호적힌 배달책 있었음 ㅇㅇ
둘다 같은 DB를 쓰나? 그렇다고 분리하는게 어려운건 아니라서 ㅋㅋㅋ
배달앱들 덕분에 배달 주문 쉽게 받고 배달 문화 더 활성화 되고 배달 라이더 배치도 쉽게하고 했는데 이제와서 배달앱은 악이다 거리면서 싸우는 꼴 보면 좀 웃기긴 함
저런 햄버거 같은 업종이 배달앱 나쁘다 타령하는게 졸라 웃긴게 쟤들은 배달앱 이전 시대에는 배달 자체가 없었음. 그 수익 자체가 많건 적건 배달앱이 대중화 되면서 니온 결관데 뭔 배달앱만 악이다 하면서 그 부담은 소비자 한테 떠넘기는 주제에 혓바닥이 긴지 모르겠음
걍 망하는건 배달앱 수수료 때문이 아니라 존나 자영업자가 존나게 많아... 배달전문점 진짜 존 ㅇ나게 많아.... 한집에서 간판 10개 달고 장사해.. 그런곳이 한둘이 아니야... 수요는 아무리 늘어나도 한계가 있고 거의 정해져있다시피 한데 가게만 무수히 늘어나니 그 한정된 파이를 나눠먹으니 서로 서로 망할 수 밖에. 배달장사란게 결국 어느정도 주문건수 이상이 되야 수익이 발생할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임대료도 비싸 재료도 비싸 모든게 다 비싼 상황이라 사이좋게 망하고 있는걸 배민탓 어플수수료탓 하고 있는 현실임.
맞음. 애초에 지금 한국 자영업자 숫자는 이 인구로 감당할 레벨을 넘은지 오래임. 특히 요식업은 절반이 아니라 4분의1로 줄어도 지장이 없는 수준임
배민 수수료가 몇프로고 무슨 명목으로 가져가는지 다 앎? 정작 자영업자들은 ㅈ같다는데 님도 자영업자임?
안그래도 힘든데 배민수수료 3% 오른거때문에 힘든건 이해하지만 현실을 보세요. 지리적요건도 구리고 좁아터진 방 하나 임대하는데 월 몇백 나오는 높은 임대료와 배달앱수수료3%인상 어느게 더 치명적인지 한정된 파이를 수많은 배달전문점이 나눠먹어서 손익분기점을 못넘기는 거랑 배달앱 수수료3%인상 어느게 더 치명적인지 이미 답은 나왔잖아요.
버거킹도 오래전부터 그래왔음. 거기에 최소 배달비용도 점점 올라가서 이젠 14000원이 기본임. 매번 자영업자 배달앱 때문에 힘들다 어쩌구 하면서 배달앱 쓰지 말라고 하는데 그럼 대안이 있음? 매장에 직접 전화해서 주문해도 소비자는 손해보면 손해보지 득 되는게 1도 없음. 그렇다고 예전처럼 배달책자라도 만들어서 돌리나? 그것도 아님. 직접 전단 돌리면서 홍보라도 하나? 그것도 아님. 자기들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왜 소비자 보고만 더 귀찮아지고 더 돈 쓰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걍 중간에 누가 헤쳐먹는 놈 끼어드는 순간 판매상 소비자들 ㅈ되는거지 머. 대충 아는 것만해도 과일, 배달, 택시, 화물, 퀵 같은 것들도 처음에야 고객들 모아야하니 혜자로 막 풀어주는데 결국 쪼이기 들어가니 앓는 소리 나오는 거. 소비자들이야 혜택 받으면 끝아니냐 이러는데 결국 중개수수료 같은 것들이 비용에 포함되기 때문에 와 가격을 이렇게 받는다고 하는 거고. 대안을 찾으려고 해도 누가 미쳣다고 후발주자로 돈 쏟아부으면서 하겠음. 결말은 가격에 적응되고 끝.
배달비는 배달비대로 받고 음식은 전부 가격 올리고
배민 보이콧한다고 배민클럽도 가입 거부해서 배달비도 따로 받는거 뭐 매장가 동일하니 그럴수도있겠다 했는데 제품가격까지 처 올리면 그냥 돈 더 벌고싶다 라고 밖에 안보이는데? 올려도 쿠팡이츠랑 수수료 동일해진거뿐인데 쿠팡이츠보다 쌀땐 가격 더 싸게 팔았나?
지들 배달앱써봤자 결국 자체 배달원 안 굴리는데는 배달료 나가는거 똑같아서 의미가 없음. 플랫폼 수수료라고 해봤자 지들이 느끼기에 배달료보다 약하고. 그러니 자체 배달앱써봤자 상품 가격 차이없으니 쿠폰이라도 많이 뿌리든가 해야되는데 그런 것도 없고 오히려 배민같은데가 더 자주 뿌려서 최종 가격 더 싼 경우가 허다함.
롯데리아는 맛은 괜찮은데 항상 저 지랄맞은 가격이 문제란 말이지..... 걍 런치세트 할인할때 직접 가서 사는게 제일....ㅇㅁㅇ
이건 치킨집도 똑같아지고 있음 이번에 수수료 올라서 그런지 공식홈페이지 가격보다 가격 더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