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과 열성 하나의 유전 형질을 결정하는 대립 유전자는 함께 있을 때 한 가지 유전 형질만 발현시켜요.
이때, 발현되는 것을 우성, 발현되지 않고 숨어있는 것을 열성이라고 해요.
내가 아는 열성 우성은 위에 저거임
우수한 유전자
열등한 유전자 가 아니고
히틀러도 아니고 뭔
그냥 복잡할거도 없고
유전자가 둘이 겹쳐서 같이 있을때 우성이 열성보다 선턴을 가져서 먼저 발현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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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혼의 문제는 유전자 풀 자체가 좁아지다보니까
이전까지 숨겨졌던 열성 유전자가 선턴을 뺐어서 튀어나오는게 문제고
과거의 코지마 히데오씨는 이걸 잘못 알고있어서 그만
과거의 코지마 히데오씨는 이걸 잘못 알고있어서 그만
그래서 그런 의미로 생각하지말자고 우성 열성이라는 단어를 바꾸자는 말도 나왔었지
리퀴드 스네이크
많음
이름부터 바꿔야겠더라. 이름이 우성 열성 이러니까 우월한 유전자와 열등한 유전자가 있구나 이렇게 착각하기 쉬운거 같음
일본에서는 현성, 잠성으로 바꿨다고 들었습니다. 리퀴드 스네이크야...
현성 잠성
그래서 이름바꾸자는 의견이 나올정도지 일단 이름자체가 직관적이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