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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것을 알고있던 실제 흑막은..
그럼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흑막 그 자체였던 언행
그치만 누가봐도 본도르드...
그냥 뒷짐지는걸 좋아했던 여우..
모르는거 치고 등장만 했다하면...
마지막은 그래도 알고 있던거 아니였나...?
착각물이냐고ㅋㅋㅋㅋ
그럼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흑막 그 자체였던 언행
그치만 누가봐도 본도르드...
마지막은 그래도 알고 있던거 아니였나...?
경찰 상황을 확실히 모르니 적당히 선타고 있겠거니 했을지도 ㅋㅋ
마지막은 알고있으니까 후와모코 속썩일때도 이거완전 스바루 카나데잖아 라고 말했었지
스바루랑이 카지노에 잡으러 왔을때에 같이 VIP룸으로 도망친거 보면 알고있었을거같은데
그 시점엔 알았을거임 처음 꼬실때는 몰랐던거 같음
그냥 뒷짐지는걸 좋아했던 여우..
버기 같은 착각물 케이스
착각물이냐고ㅋㅋㅋㅋ
모르는거 치고 등장만 했다하면...
찐으로 무섭던 장면...
엔젤전설이냐고 ㅋㅋㅋㅋㅋㅋ
그 모든 것을 알고있던 실제 흑막은..
...마지막 기사까지 수고하셨슴다- 이젠 누구를 써먹어야 하려나? 같은 대사를 칠 거 같은 포지션!
갱도, 경찰도, 시민도, 병원장도 기자로써 쥔 정보들을 가지고 휘젓고 다니다가 마지막에 결국 직접나서기로한 보탄에게 폭사당하면서도 미친듯이 웃으며 칭찬하면서 죽는 그림까지 이거 완전 흑막ㅋㅋㅋㅋㅋㅋㅋ
캬하하하핫!!!! 역시나 멋져, 시시로 보탄..
너는 역시 대단해, 하지만 이미 늦었어.
첫날에 기자 돈안된다고 투덜거리는게 거짓말같아 진짜 뭐야 이게. 나 첫날은 소라가 9시에 로그인해서 그때까지 포루카 보고 있었거든. 아무래도 기자니까 제일 많은 사람들과 엮이지 않을까 해서. 근데 그게 이렇게까지 휘젓고 다닐줄은 몰랐지 진짜(...)
저 자세랑 뒷짐하고 있는 자세가 진짜 참ㅋㅋㅋ
아 세일러 플루토 아빠였나?
하지만 알자마자 곧바로 빵집 RP에 뛰어 들어 레전드를 만들었고 루이가 약파는 것 또한 스토리로 승화 카나데의 갱생도 은?근 돕기도 함 ㅋㅋㅋ
후~~~와~~~~모~~~~코~~~~~ 바우바우
그야말로 포루포루의 엄브라 핸즈였다
아무것도 몰라도 그저 짬에서 나온 바이브만으로 판을 굴리는 병원장 여우!
흑막이 될 수도 있었는데 ㅋㅋㅋ
그저 도박을 하고 싶었던 거 뿐
시크릿 서비스 빰치는 반속의 해드샷 카나타와 칼든 상대를 주먹으로 이기는 코로네 흑막이 되기에는 빵집 가족의 피지컬이 너무 쩔었다
-오야오야-
초반: 의료비로 도박을 거는 악질 의사, 흑막 그 자체의 거동, 수상한 여우 가면 후반: (한 번에)한 사람만 사랑하며, 가정폭력당하는 여자를 구하고자 했을뿐인 순정파 의료비 도박(그냥 도박이 좋아서 하는거임, 강제성 없음, 순수 운빨, 이기면 진짜로 병원비 무료) 그냥 인상이 무서워서 여우 가면으로 가린 거고, 두팔 벌려 환영 인사 보내는걸 좋아하는 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