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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저 할망구가 질 것 같으니까 은근슬쩍 판을 뒤엎네.
지고 있었나봐
무자식이 상팔자라 하지만 말년에 적적함만 없애준다면 효자가 따로없지
판 엎은것도 빡치는데 가족도 없어.... 으윽 이게 내 미래?
왜 멀쩡한판을 엎어버리냨ㅋㅋ
난 늙으도 여기서 댓글이나 달고있겠지
이기고있던 할머니가 티배깅박은거같은데?
왜 멀쩡한판을 엎어버리냨ㅋㅋ
묽은가루
지고 있었나봐
할머니 : 저 할망구가 질 것 같으니까 은근슬쩍 판을 뒤엎네.
무자식이 상팔자라 하지만 말년에 적적함만 없애준다면 효자가 따로없지
판 엎은것도 빡치는데 가족도 없어.... 으윽 이게 내 미래?
난 늙으도 여기서 댓글이나 달고있겠지
나쁘지 않은데?
그때까지 이 사이트가 지금의 기조를 잘 지키고 있을지는 모르겠다
온라인노인정 하나 파면되겠죠
이기고 있었으면 어여 들어와였는데
솔직히 결혼하지 않는 미래가 무서워... 자식이 없다면 지금은 좋지만 미래에 어떤느낌일까? 행복할까?
불행하진 않을지 몰라도, 행복하진 않을 듯.
그거 선택할수있는 문제였던가요?
이기고있던 할머니가 티배깅박은거같은데?
결혼하고싶어 ㅜㅜ 혼자 늙고 싶지 않아 ㅜㅜ
유게이들 나이기준 노인되면 찾아올 자식있는 사람들이 더 적을겨 출산율이 쯧ㅅ
게임에서 가장 악독한 비매너 행위지 노지지? ㄴㄴ, 얌생이? ㄴㄴ 디스 걸고 튀기 ㅇㅇ
솔로라 좋아요도 몸이 팔팔할 때 이긴 하지... 몸 아프고 늙으면 사무쳐 오는 그리움과 소외감에 몸 서리 쳐진다는데...
"자식들 있어봐야 말년에 쓸쓸하고 비참하게 죽는건 똑같다" "고작 자기 늙어서 외롭지 않으려고 자식을 낳는다니 너무 이기적인 행위 아니냐" - 커뮤 단골 레파토리
만약 자식 있을 때 고독사 확률이 50% 라면, 자식이 없다면 고독사 확률 100% 겠지.
아이고~~ 우리손녀가 마침 저 망할 할망구가 흔들고 3고인 시점에 와줬구나~~
나도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느끼는데 내가 시간이 남아돌때 하는 행동들이 나이 먹어서도 계속 하고있을때 과연 내가 재미를 느끼고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런지 슬슬 결혼을 얼른 하기는 하기 해야겠다라고 다시 느낌
가족이 있으면 판을 엎을 찬스가 온다!
다른 사람의 실패나 멈춤에 이를 악물어대는 문화부터 때려고치지 않으면 뭐 이제 저런 할머니같은 사람들이 수두룩해지겠지. 뭐 좀만 부족하면 준비가 안됐냐니 이런 환경에 결혼, 육아가 무슨 말이니 온갖 오지랖을 가장한 목조르기를 해왔으니
근데 나에게 올 자식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 자식이 나에게 안와서 외로운것과 애초에 가능성이 없어서 기대조차 안하고있을때의 외로움이 같을까? 만약 자식이 있지만 그 자식이 나를 찾아오지않았을때 그 외로움의 저점은 자식이 없을때랑 비교해서 같을까 다를까
박탈감이나 배신감은 비할 바가 아니겠지. 독신은 틱뎀이 무조건 들어오는 거라면 배우자나 자식이 버린 건 순간 폭딜일테니
국정원 노이즈 마케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