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흑백요리사)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루리웹-9254316335]

힘을 내요 나폴리 맛피아

[정령오리]

스포 달어

[루리웹-9254316335]

달았어

[클린-망간나트륨]

리조또 2kg을 타임어택해서 바로 해서 올린다고?
심사위원들도 솔직히 못믿었음.

[pururururu]

한국쌀로? 어떻게 한거임;

[畳み込みNN]

영상보면 한국쌀임

[밀키드림]

본인이 100인분 해봤다고 하니까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었는듯
물론 한국쌀로 한게 ㅈㄴ 대단함..

[파이올렛]

하지만 이모든게 본인의 선택이라 감내해야하는 곳통

[치약맛민트초코]

밥이 없는 미역국은 용납할 수 있지만, 덜익은 밥은 용납못하는 입맛의 코리안....

[루리웹-8329133273]

비슷하게, '심이 씹히는 면발을 풍미라고 먹는다고?'

덜 익은 거잖앗!

ㅋㅋㅋ

[루리웹-034626775]

개힘들었겠네 ㅋㅋㅋ 패자부활전 올라오면 레전드찍겠다

[루리웹-0048922215]

진짜 억까의 ㅋㅋㅋㅋㅋㅋ

[루리웹-8253654266]

완벽한 현지 식감을 구현했지만 정작 한국인들은 비선호 식감이라 그만

[prisoner88]

알 단테x
알 덴테o

[햇살속인형]

리조또로 십수년 했는데..
나같으면 ㅁㅁ한태 자신있으니 본인 담당이나 집중하라고 한 소리 했을 것 같음,,,

[T-Veronica]

생긴거와 달리 첫번째 빼면 의외로 일탈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테디베어해]

대신 환경이 일탈해주고 있씁니다
끼얏호우

[구려]

리조또 많이 먹어보고 익숙한 심사위원들은 극찬했지만...
대중입맛은 또 다르지 ㅋㅋ

[slient bill]

개인적으로 밥의 설익은 식감을 굉장히 싫어해서 아마 내가 미스터리 판정단에 가 있어도 백팀에 손을 들거 같긴 함.

[루리웹-8182578994]

두 심사위원의 표를 얻었으니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