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붕이 엄마가
마치 라이덴,나히다 둘다 엄마 인거 처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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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엄마 맞음
하나는 낳아준 엄마고 하나는 사춘기부터 키워준 엄마인거임
라이덴 아들 버린 친엄마 나히다 고아 입양한 양엄마 이런 느낌
라이덴 : 배로 낳은 엄마 나히다 : 가슴으로 낳은 엄마 라고 생각하면 됨 ㅇㅇ
스토리 다 말하면 재미가 없지.... 스토리 오픈월드 게임인데.
라이덴이 만들고 방치한거 나히다가 세탁해줬어
라이덴이 방랑자를 만들어서 창조자(친엄마) 나히다가 수메르의 적이었던 방랑자를 싸움 이후 거둬주면서 애가 순해짐(키워주는 엄마)
일단 둘 다 엄마는 맞음
엄마맞음
나중에라도 할 생각이 딱히 없다 싶으면... 수메르 중간장 3막(뒤집힌 기원) 부분만 유튜브에서 따로 보는 걸 추천함 그러면 왜 서로 엮이는지 알 수 있음
라이덴은 국붕이를 만든 친엄마 나히다는 국붕이가 사람 잘못만나서 비뚤어졌는데 다시 사회로 복귀할수 있게 이런저런 지원해주는중
윗댓들은 마치 진짜로 낳은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진짜는 그냥 자신의 역할을 대행할 복제인형을 만들었는데 그 프로토 타입이 국붕이 원래 없애려고 했으나 미코가 불쌍하니까 살려주자고 함 그래서 귀빈이라는 표식이 있는 장신구같은걸 소지하게하고 자유를 줌(유기) 일련의 사건들을 겪고 결국엔 나히다 밑에서 지내게 됨
생리학적으로 엄마는 아니고 그냥 창조주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