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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뻔뻔한거 너무 좋아 ㅋㅋㅋ 개 호감캐임
못말리는 사람이야
그건 그냥 형 사심이...
오...
낭만 죽이는 쉐프
벌 핑계로 나 하고 싶은거 해야지!
중간에 지옥가세연 씹새끼가 거슬리네
못말리는 사람이야
야레야레 못말리는 쉐프님♡
저런 뻔뻔한거 너무 좋아 ㅋㅋㅋ 개 호감캐임
그건 그냥 형 사심이...
낭만 죽이는 쉐프
벌 핑계로 나 하고 싶은거 해야지!
자신감이 넘쳐서 지퍼를 뚫고 나오겠군
오...
중간에 지옥가세연 씹새끼가 거슬리네
저렇게 보는 사람들이 기분 나빠하지 않을 정도로만 뻔뻔하고 자신감 빵빵했슴 좋겠다 나도 ㅋㅋ
저 얼굴로 50이 넘은 게 참 ㅋㅋㅋ
군 제대하고 휴학기간 남은 시기에 공사판에서 노가다 아재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 "남자는 말이여, 정력이 최고여. 여자 늙으면, 남자가 맘이 떠난다고 하잖아? 여자도 남자가 후달리면 똑같은 거여, 내가 오십 먹고도 마누라가 나한테 잘 하는게 내가 밤일 하나는 즥이거든~" 자신감에 넘치던 그 목소리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음.
대체 얼마나 자신감이 넘쳤길래 한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릴 소리를 아직도 잊지못하는거야 ㅋㅋ
말을 진짜 웃기게 하시던 아재라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 내용도 그렇지만, 말투가 진짜 재미있었음.
이거 맞다
아, 그리고 원래 하셨던 말은 음담패설이 좀 들어가 있어서 어느정도 순화 시켜서 쓴 글임.
https://youtu.be/EdJGfDWp-2M?si=hQKSmKHxt7Kb4wGZ
저몸에 저외모에 와우에 만화도 보는
친구가 최솊 밑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고등학교 후배긴 하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항상 잘 챙겨 준다더라. 결혼식때 직접 기타치면서 축가도 불러주고 새로 오픈하면 꼭 불러서 고용해주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