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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돼 소위 어그로나 다름 없는 눈길을 안 끌면 안 팔리니까
후지면 10만명이 보고 욕하고 전자면 천명이 보고 칭찬하는걸
뭐 저리안하면 더더욱안봐서 같은 이유도 있다고 한거같긴 한데
제목으로 정말 보기싫게 만들어버리는 매직
??? : 그래서 여자 음부 4G털은 언제 나오는데!! 레트로 퓨쳐니즘 영화에 브라질도 장소와 현실의 괴리감을 느끼는 감독의 아이러니함의 제목인데. 한국은 뭔 제목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7 1편 닥터 노 소설판도 노 씨 성인데 우리는 의사가 필요없다!로 직역했었다던가. ㄲㄲ
제목 붙이는 놈이 걍 영화를 안 본게 아닐까?
제이슨 스타뎀 나오는 영화 캐시트럭도 원제는 Wrath of man이더라. 보고 나니 원제가 훨씬 어울림.
이해는 돼 소위 어그로나 다름 없는 눈길을 안 끌면 안 팔리니까
뭐 저리안하면 더더욱안봐서 같은 이유도 있다고 한거같긴 한데
마지막은 후자가 관객 더 모을거같긴함 옳은일은 아닌거 맞는데 엔씨적 발상과는 맞지않지
제목 붙이는 놈이 걍 영화를 안 본게 아닐까?
보고 붙이지. 그런데. 저렇게 ,B급 감성이라도 안붙이면 저런 영화는 픽을 못받는게 현실임.
번역가는 최대한 원제에 맞게 번역하려고 하는데 어른들의 사정이 들어가면 저렇게 변함. 심지어 자막으로 보기 흉해보인다거나 어색해 보인다고 외래어 표기법 무시하고 편집하는 경우도 꽤 있음.
제목으로 정말 보기싫게 만들어버리는 매직
후지면 10만명이 보고 욕하고 전자면 천명이 보고 칭찬하는걸
부제 만 덜 달아도 괜찮을거 같은데 2번은 그러려니 한데 1번은..
ghost=사랑과 영혼
vod용 영화들이 저런 제목 장난질에 심한듯
로맨스물은 갬성넘치는 제목 하는거 보면 그냥 포스터랑 시놉시스만 보고 척수반사급으로 딸깍 하는거임
폴란드어 자모 Ł은 [w]발음이라 발음이 보윈임.
나름 오랜(?) 역사긴해
웹소설판하고 똑같네? 보게하려면 어쩔수없다매 한잔해
웹소설 욕보이지마라. 웹소설은 제목이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건데 저기 어디에..
??? : 그래서 여자 음부 4G털은 언제 나오는데!! 레트로 퓨쳐니즘 영화에 브라질도 장소와 현실의 괴리감을 느끼는 감독의 아이러니함의 제목인데. 한국은 뭔 제목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7 1편 닥터 노 소설판도 노 씨 성인데 우리는 의사가 필요없다!로 직역했었다던가. ㄲㄲ
와씨 음모로 날개 만든거?
병1신같은 얘기지만 닥터 노였다면 말끝마다 노노 거리는 애들이 좋아했을걸...
로버트 드니로 잠깐 나오는데 주인공인 것처럼 적어놨네
제목덕에 더 거르게 됨
뭐 잘된 케이스도 있는지라 이건 흥보팀 역량이 ㅋㅋㅋ 사랑과 영혼도 원제대로라면 고스트 임.
할 수 있는놈들이 이러니 더 짜치는거.
이런 동유럽 영화는 왠만한 아트영화 아니면 수입사나 관객이나 관심이 없으니 vod용 업체에서 주워가고 그런덴 딱히 홍보도 없으니까 제목 어그로로 저리 짓는듯
20세기에 일본이 하던 걸 베끼던 버릇이 반영된 결과물
증오는 벵상 카셀 데뷔작으로 유명한 동명의 영화가 있긴 하지...
쇼생크탈출 ㅎㅎ
제이슨 스타뎀 나오는 영화 캐시트럭도 원제는 Wrath of man이더라. 보고 나니 원제가 훨씬 어울림.
제목 개 유치함 라노벨이냐
뭔가 해적판 만화 제목 같네
전에 일본 개봉하는 해외영화 포스터보고 비웃었는데 이제 그러지 못하겠어.
첫 영화는 나치가 해방군이자 구세주 스러울정도로 진짜 끔찍하던데
레전드라기엔 듣보잡 영화에다 번역도 걍 평범한데?
저런 제목은 8~90년대나 통했지.... 저렇게 붙이면 지금 OTT에서 쳐다도 안보는 중국 무협영화 꼴 날텐데...
제목을 저렇게 짓지 않으면 극장에 찾지도 않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영화보는 수준이 원인인데 누굴 탓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