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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도 아니고......
전생에 이집트 귀족이었나봐
얇은 이불은 종종 저렇게 자는 사람들이 나오더라 ㅋㅋㅋ 잠이 좀 험한 거지 ㅋㅋㅋㅋ
저거 임종하고 나서 저렇게 감싸는데 ㄷㄷ
자는거.. 맞지?
쿵푸허슬에서 본거같은 저 비주얼 ㅋㅋㅋㅋㅋ
시체도 아니고......
전생에 이집트 귀족이었나봐
저거 임종하고 나서 저렇게 감싸는데 ㄷㄷ
보디백...
여름이불이 너무 추워서 저러는거 아녀?
얇은 이불은 종종 저렇게 자는 사람들이 나오더라 ㅋㅋㅋ 잠이 좀 험한 거지 ㅋㅋㅋㅋ
얼굴은 좀 의왼데 몸 감싸고 자는 사람은 은근히 있음 ㅋ
자는거.. 맞지?
마허라!
저러면 ㅈㄴ 숙면 가능
사건현장인가
침낭처럼 자는데 저거도 PTSD 아닐까?
쿵푸허슬에서 본거같은 저 비주얼 ㅋ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저거 종종했는데 어른되서는 이불이 작아서 안돼
살짝 안정감이 들면서도 내 애착이불의 냄새를 킁킁하면서도 코와입이 살짝 따스한 상태가 되서 숙면
의무전 방어기술 아니냐
뭔 염을해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