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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땅에 헤딩하던 EN 굴러가는데 큰 역할을 함 계획이나 컨텐츠, 설비쪽으로도 그렇고 활동중지 얘기 나올 때 스태프로 빠지는 거 아니냔 말이 나왔던 것도 그만큼 그쪽으로 해준 일이 많아서 그럼
3d 스튜디오 기획 방송 스케쥴표 고지(이건 진짜 아메가 최초라 하던) 방송 때 외부 에셋을 이용한 환경지물 활용 홀로 본사에서 준 기존 이미지 제외 smol이라는 아바타 사용 EN 대형 프로그램 계획 및 실행 등등 아메가 해온게 진짜 많음
홀로미스에서 아빠포지션은 칼리고, 앞에서 와와꺄꺄하는건 키아라고, 인기가 제일 많은건 구라지만 리더는 아메임
en은 아메가 멱살 잡고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큰 행사 기획, 실행 다 함 en의 어머니 같은 느낌
홀로 해외지부뿐 아니라 다른회사 개인세까지 우러러보는 존재임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백종원임
EN의 단군할아버지
유게에 홀로 이야기 지금만큼 안 활발할때도 아메는 보였지
아메가 기획쪽으로 꾸준히 시도해서 jp로 수출되는 것들도 꽤나 있었고 en 초중기에 지원이 좀 부실했는데 3d 방송 같은것도 아메가 스튜디오 꾸며서 진행한 적도 많은걸로 암
3d 스튜디오 기획 방송 스케쥴표 고지(이건 진짜 아메가 최초라 하던) 방송 때 외부 에셋을 이용한 환경지물 활용 홀로 본사에서 준 기존 이미지 제외 smol이라는 아바타 사용 EN 대형 프로그램 계획 및 실행 등등 아메가 해온게 진짜 많음
en 개척자
멘땅에 헤딩하던 EN 굴러가는데 큰 역할을 함 계획이나 컨텐츠, 설비쪽으로도 그렇고 활동중지 얘기 나올 때 스태프로 빠지는 거 아니냔 말이 나왔던 것도 그만큼 그쪽으로 해준 일이 많아서 그럼
en은 아메가 멱살 잡고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큰 행사 기획, 실행 다 함 en의 어머니 같은 느낌
홀로미스에서 아빠포지션은 칼리고, 앞에서 와와꺄꺄하는건 키아라고, 인기가 제일 많은건 구라지만 리더는 아메임
대충 캡틴 아메리카 같은 포지션이긴 했네
EN의 단군할아버지
DR.MAKO
홀로 해외지부뿐 아니라 다른회사 개인세까지 우러러보는 존재임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백종원임
아 좋은 비유네용
En 1~3년차 콘서트, 공연기획, 합방은 본사 지원이 안좋아서 아메가 기획하고 많이 했다고 들음
홀로의 개척자
솔직히 영미권에서 버튜버시장 확장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사람들이 EN1기생인데 아메는 코로나로 운영 지원 거의 없던 상황에서 컨텐츠기획이나 기술 구현을 대부분 해줌
홀로미스가 홀로EN의 개국공신인데, 그 홀로미스가 운영의 무능과 코로나19 이슈로 받지 못했던 여러 기술적 이슈를 지원하고, 특유의 참신함과 외부 협력을 통해 JP와는 다른 방식으로 자체적인 컨텐츠를 만드는게 크게 기여한게 아메임
방송인으로서도 사랑 받지만 홀로EN 지부장 정도 역할도 했음
구라가 영어권 버튜버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왓슨은 영어권 버튜버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를 보여줬지
EN쪽에선 거의 신이지 초반 스태프쪽이 기획 아무것도 못해서 아메가 다 했는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