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한 부스들 꾸미는 화려함이나 돈좀 썼구나 하는 느낌이
예전같지 않음
tgs도 언젠간 없어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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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온라인행으로 되고, 규모되는 회사는 다이렉트로 해버리고, 그냥 체험부스 정도만 내잖아.
E3도 그렇고 코로나 이후로 가속화되는 느낌
TGS시작 자체가 닌텐도 엿먹일력 시작된건데 나오겠냐고~
E3도 한번 망했던지라 뭐
근데 지금은 불경기라 그런것도 있음
그래도 이번에 관람객수는 역대 2위라고 하니 다음에는 다시 커질 가능성도
트리플A급 게임부터해서 모든 급의 게임들의 개발이 그 많큼 없거나 오래걸려 매해 소개할만큼의 퀄리티를 보장못한다고 보는게 맞겠죠. 거기다 특정플렛폼 같은 경우는 자체 행사로 진행하다 보니 더 게임사들이 없어지는거고.
E3도 그렇고 코로나 이후로 가속화되는 느낌
E3도 한번 망했던지라 뭐
오고곡헤으응
근데 지금은 불경기라 그런것도 있음
다 온라인행으로 되고, 규모되는 회사는 다이렉트로 해버리고, 그냥 체험부스 정도만 내잖아.
닌텐도가 참가 안하는게 많이 아쉬움 제일 분위기 띄울 수 있는 부스일텐데
치요야
TGS시작 자체가 닌텐도 엿먹일력 시작된건데 나오겠냐고~
처음 듣는 소리네
패미컴 슈패미 시절 닌텐도 독주를 견제하려고 만든행사 맞아서...
그런 배경이
TGS가 첫 개최된게 PS1이 출시하고 몇년쯤 지나서부터였는데 원래 그 시기에 닌텐도에서 자체적으로 열던 큰 행사가 있었는데 거기에 맞불을 놓는 형식으로 친플스 성향 업체들이 주도해서 열게 된 행사라고 보면 됨 대놓고 닌텐도 저격하는 반 닌텐도 행사같은거라 당연히 닌텐도랑은 접점이 없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일본내 플스 입지도 줄어들고 닌텐도는 다시 국민 게임기 되고, 게임사들과 닌텐도 관계도 호전되고 하다보니 이젠 닌텐도가 직접 참여는 안해도 닌텐도용 게임 발표도 많이 하고 그 정도까지는 풀린 느낌
그렇군..
그래도 이번에 관람객수는 역대 2위라고 하니 다음에는 다시 커질 가능성도
관객은 확실히 많긴하더라 몬헌신작때문인듯?
트리플A급 게임부터해서 모든 급의 게임들의 개발이 그 많큼 없거나 오래걸려 매해 소개할만큼의 퀄리티를 보장못한다고 보는게 맞겠죠. 거기다 특정플렛폼 같은 경우는 자체 행사로 진행하다 보니 더 게임사들이 없어지는거고.
어쩔 수 없음. 그게 지금 흐름인데
이번 도쿄게임쇼는 대형부스가 줄고 인디가 늘었다는 모양
3,4홀 중간에 비지니스부스 마련한 것도 예전이랑 달랐고 그나마 비어있는 곳도 있어서 좀 놀랐음
인디랑 9~11홀 하드웨어쪽은 좀 늘은 것 같더라
걍 주목도도 예전만하지 못 하고 콘솔3사가 개별 쇼케이스를 하는데다 제작사 입장에서도 이 개별 온라인 쇼케에서 신작 발표하는 게 더 낫다보니 그렇게 되어버리고. 그러다보니 참여하는 제작사도 신작 공개보단 이미 공개한 미발매작 관련 정보나 조금 푸는 정도니 더욱 관심도가 내려가고의 반복이지않나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