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실망하고 자기 자신을 완전히 놔버린 하나코가
지금처럼 음란컨셉이 아니라 완전히 음녀가 되버려서
그냥 노출이랑 ㅅㅅ어필로 장난치는 수준이 아닌
진짜 대낮에 번화가를 알몸으로 다니면서 아무데서나 자위해대고
아무 남자한테나 안기고 그냥 아무 장소에서나 갱뱅을 즐기는
그러다가 문신태닝 이상한 화장에 대마초 ㅁㅇ까지 해대고
누구 씨인지도 모를 애로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와서
완전 개걸창 쓰레기 음녀가 되어 몸과 정신이 다 망가진채로 떠돌아다니는걸
결국은 선생님이 데려와서 사랑과 헌신으로 갖은 노력끝에 마음을 치료하고 깨질것처럼 연약하지만 웃음도 지을 수 있게 된 하나코가 기적적으로 아기도 낳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울음을 터뜨리는 그런 순애물이 보고싶다
하나코는 흑화되면 음란녀가 아니라 진짜 찐 독사될껄...
해피엔딩편 변신이네...
하나코는 흑화되면 음란녀가 아니라 진짜 찐 독사될껄...
독사의 아가리는 굉장히 음란하죠... 야하죠
하나코 입장에서 진짜 타락은 강제로 티파티 호스트가 되어서 독사들의 위에 서는 것 아닐까
당신은 나쁜사람이에요
변신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코 그대로 퇴학처리 됐으면 어디서 테러리스트나 하고있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