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화난만 -> 이즈나의 닌자에 대한 신념과 그에 따른 심리적 불안과 극복을 다룸
불인지심 -> 치도리의 닌자에 대한 신념 및 3학년 선배로서의 심리적 불안과 극복을 다룸
와글와글 -> 우미카가 시즈코의 부재에서 겪는 불안과 극?복을 다룸
등등
공통적으로 특정 학생한테 포커싱을 맞추고 심리적으로 불안을 겪고 그걸 어찌저찌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펼친다
심지어 이건 메인 스토리도 마찬가지라
아예 백귀야행 전반부는 유카리 전기물 소리도 들음
이러한 추세에서 예외인게 딱 하나 있는데
수야당은 애초에 메인인 시즈코가 거의 완성형 캐릭터라
스토리 끝나면 애 대단하구나 란 감상이 남는다
ㅋㅋㅋㅋㅋㅋ
얘는 시즈코에요 장사왕이죠
돈과 센세에 집착하는 시즈코!!
미치루는 왜 혼자 성으로 불러
치도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