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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백수면 내일이 무섭고 일 나가면 걍 ㅈ같음
가운데 자리 = part time job
백수일때도 고통스럽지만 취업을 하면 새로운 종류의 고통과 근심이 생긴다 결국 남는건 월급이니 돈 잘 모아야 됨
백수는 내일이 무섭고 직장인은 내 일이 무섭구나
앉아있는 곳이 안정적이지 않아서 뭔일 있으면 바로 나동그라짐
가운데 자리 = part time job
부양할 가족이이나 지속가능성을 논외로치면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몰라
너님은끔살요
앉아있는 곳이 안정적이지 않아서 뭔일 있으면 바로 나동그라짐
답은 츠쿠요미다
ㄹㅇ 백수면 내일이 무섭고 일 나가면 걍 ㅈ같음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
백수는 내일이 무섭고 직장인은 내 일이 무섭구나
음...직장인도 내일이 무섭더라... 내일은 또 어떤 일이 터질까...
내 경험으론 백수 땐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보내는게 싫어서 술을먹든 해서 잠들어서 빨리 다음날로 넘기고 싶었고, 지금처럼 일할땐 내일이 오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오늘을 길게 가져가려고 술먹고 버텼다.
백수일때도 고통스럽지만 취업을 하면 새로운 종류의 고통과 근심이 생긴다 결국 남는건 월급이니 돈 잘 모아야 됨
죽도록 일하다가 일하다 죽기!
화이트기업 들어가면 그래도 웃게 되긴 하더라
나인게그 아직도 살아있었네
결국 둘 다 돈이 문제야... 돈이 존나 많으면 백수여도 행복할거란말야
일 안하면 시간은 많지만 돈이 없어 마음이 힘들고 일 하면 돈이 생기지만 시간이 없어져 몸이 힘들다
솔직히 몸은 힘든데 적어도 일 없는것보단 비교도 못할정도로 좋네요.
살려면 해야하는데 살아도 사는게 아니게 되는건가
알아서 하셈
뭐야ㅠ아니야ㅠ싫ㅇ어요!
둘 다 싫지만 일 안구해질 때가 더 서럽드라
맞어, 지금 2년 내채공 받고 퇴직하고 백수 3개월째인데 돈 쓰기만 하면서 백수로 계속 있을수 없다는건 알고있음. 하지만, 다시 취업을 해도 '아무런 미래에 대한 희망이나 개선점 없이 하루하루 괴로움만 느끼고 불행한 삶을 그저 이어만 가며 사는것뿐' 이라고밖에 생각 안할듯.
각자의 입장이 있는...
백수일때 마음 편하던데 너무 좋았음
가끔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하거나 꿈을 찾은 사람은 웃긴하는데 너무 적어
돈 많은 백수가 되어 남들 회사 갈때 운동하고 남들 여가시간 즐길때 나도 즐기는 삶을 살고 싶어료
9gag 진짜 오랜만에 보네
...돈이 있어야 ㅠㅠ
그래도 일이라는게 경험치도 쌓이고 내성도 생겨서 진짜 5년, 10년 전에는 이걸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었던 일들 지금은 그냥 덤덤하게 기계적으로 쳐내게 되고 짬빱이 좀 쌓이니 이젠 출근이 무섭다기보단 귀찮아지느 느낌이더라고 당장은 힘들어도 다들 힘내자
일 다니다가 퇴사하니 더 현타옴 그냥 백수일땐 맘편히 여행도 다니고 그렇게 시간보내기라도 했는데 ㅈ소 들어가서 이석증 달고 1년 못채우고 퇴사하고 나니까 이젠 재취업 압박때문에 답답해서 위경련까지 생김
빈자린 내린 사람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