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뭔소리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그냥 스토리 게임 많이 해봤으니 추측만 해보는데 좀 하다보면 또 지들끼리 얘기하는구나
그리고 하도 고유단어를 나열하니 스토리보다가 하품나오더라 이제 포탑 점검하러 다니는데 스토리 초반이라 그런가 전혀 흥미가 안느껴지네...
원신은 내 개인적인 혐오감때문에 완전 초반조작만하고 접었는데 마감 자체는 원신이 훨 나은 느낌임 그렇다고 명조 자체를 저평가하기도 애매하기도 함
보스전은 패링 회피가 있으니 오기가 생겨서 클리어할때까지 도전은 할거 같음 원신은 성에 진입하고 태풍불때 접었으니 비교하기 어렵다
내 폰이 지금기준으로는 좀 딸리니 pc해봤음 줄로 날라가는거 키가 T인데 내 손이 작나 불편하더라 버튼을 전반적으로 다 갈아치워야할듯
꼴에 초심자의 행운이 터졌나 10뽑에 파수인 나와서 뉴비 바로 접지말고 주는구나 싶더라 회피만 잘하면 원거리에서 평타깔짝만 해도 될거 같은...?
찍먹이라도 시스템에 적응하고 이해할때까지 하니깐 무과금으로 진득하게 하게될지도 모르겠음
P.s 폰은 지금 설치 해볼건데 폰에서 할수있을 거라는 기대 1도 안됨...
스토리는 버리고 캐릭만 빠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스토리 짜는 놈 진짜 한대 치고싶음
폰 진짜 일퀘도 이악물어야 겨우 깸
원신은 페이몬이라는 마스코드 덕에 스토리는 이해하기 쉽고 명조는 스토리 칼질 해놔서 이쁜 누더기 상태라 승소산에나 들어가야 그런가 싶어지는데 편의성 만큼은 아직 명조 따라올 모바일게임이 없다.
난 액션 좋아해서 진득하게 잡고 있는데 지들끼리 아는 이야기하는 건 짜치긴 함. 그나마 승소산부터는 ui 끄고 이쁜 캐들 카메라 각 잘 잡아주는 장면들 많이 나와서 스샷 찍는 보람으로 봄
스토리는 버리고 캐릭만 빠는게 정신건강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