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0여년간 영미권의 수많은 영어학자들이
소리나는대로 철자법을 개정하려는 노력을 오지게했음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오만거 다 해봤다고 함
근데 기존에 쓰던 철자법과 너무 이질적이라
영미권 화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음
당장 예문만 봐도 영어인지 독일어인지 분간도 안가보임
게다가 영국식 미국식 아일랜드식 호주식 등등
발음도 다른 것도 많아서
각국 발음대로 철자법쓰면 사전 터져나감
그래서 철자법을 개정하기엔 손댈수 없을 정도로
변수가 너무 많아 힘들어져서 못하게 된 것
깻잎은 왜 깬닙으로 발음하나여? ㅅ과 ㅇ은 어디가서요?
그걸로 장난질한게 이미 200여년 전이라 해결이 안되는 문제
전세계 언어체계는 한글 빼고 다 저급한거 같음
루리웹-3157345383
깻잎은 왜 깬닙으로 발음하나여? ㅅ과 ㅇ은 어디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