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엇을 묻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맘에 드는걸 묻어보고 싶은 본능만 남아서
어리버리한것봐 ㅋㅋ
우리집개도 소세지를 화분에 반만겨우 묻어놓아서
어머니를 화나게 하곤했음 ㅋㅋ
까먹고 먹지도 못하면서 ㅋ
왜 무엇을 묻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맘에 드는걸 묻어보고 싶은 본능만 남아서
어리버리한것봐 ㅋㅋ
우리집개도 소세지를 화분에 반만겨우 묻어놓아서
어머니를 화나게 하곤했음 ㅋㅋ
까먹고 먹지도 못하면서 ㅋ
안유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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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묻어버려야지
어릴때 파지도 못하는 쿠션에 발길질 하다가 코로 흙 미는 자세로 간식 숨길려는 모션을 하더라.ㅋㅋ
쪼만한 발로 어리버리 땅 파기 하는 거 졸귀넼ㅋㅋ 뭐 땅 파진 것도 아냨ㅋㅋ
어흑 귀여워
어느정도냐면 바닥 장판애도 저짓을하더라ㅋㅋㅋㅋㅋㅋ 그게 파지겠냐고
코에 흙만 잔뜩 묻었네 ㅋㅋㅋㅋ
본능그자체 ㅋㅋ
어흑 귀여워
이참에 묻어버려야지
어릴때 파지도 못하는 쿠션에 발길질 하다가 코로 흙 미는 자세로 간식 숨길려는 모션을 하더라.ㅋㅋ
마치 유게이들이 ㅅㅅ를 못하지만 본능에따라 해피타임을 가지는것과 같군요.
쪼만한 발로 어리버리 땅 파기 하는 거 졸귀넼ㅋㅋ 뭐 땅 파진 것도 아냨ㅋㅋ
어느정도냐면 바닥 장판애도 저짓을하더라ㅋㅋㅋㅋㅋㅋ 그게 파지겠냐고
본능그자체 ㅋㅋ
코에 흙만 잔뜩 묻었네 ㅋㅋㅋㅋ
유전자에 새겨진 본능.
틸리 : 양...양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