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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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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표정 후지가 “폿케라면 분명 괜찮을거야” 하는 씬인데 극장에서 보면서 속으로 ‘존나 안괜찮은것 같은데…’ 함
내 군대 후임이 저랬으면 일단 방탄복부터 챙겨입었음
저 장면 봤을때 폿케 약간 피폐해져가는 미망인 분위기가 좀 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