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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하나 잡아먹었나봐 뼈다귀가 굴러다니고 있어
...
시간 지나서 가보면 개조심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덩치가 되어 있을것
심장이 아플 수 있습니다
얼굴이 상기되고 손발도 덜덜 떨려❤️
벌써 하나 잡아먹었나봐 뼈다귀가 굴러다니고 있어
심장이 아플 수 있습니다
얼굴이 상기되고 손발도 덜덜 떨려❤️
빛과 어둠의 쌍두견..!
영웅아 호걸아
시간 지나서 가보면 개조심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덩치가 되어 있을것
발 보니까 한 덩치 하겠어 ㅋㅋㅋㅋㅋ
무시무시한 시고르자브종!!
사람 보자마자 준비자세 후 달려드네
...
나처럼 귀여움 ㅎ
개(귀여우니 심장)조심
조심해 엄마개가 어디서 지켜 볼지도 몰라
개무섭
좀 씁쓸한 이야기지만 시골개의 경우 저 자리에 정말 사나운 개가 있었을 수도 있음. 과거형으로 말하는 이유는 ㅎㅎㅎㅎ
개가 다치지 않게 조심하라는 거임.
개집과 줄을 대령하라!
죽음의 파수꾼..
눈이 의외로 표독하네 ㅋㅋ
걍우뚱 거리는거 졸귀 ㅎㅎ
목줄이 좀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