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펙터
: 마법족의 마을 서치, 1핸드 전개 가능 등
선턴 빌드에 최적화 되어 있고
2핸드 3핸드 패 상태에 따라
고점을 더 높게 잡을 수 있다
비슷한 카드를 많이 쓰는
'룡검사' 테마는 상당히 복잡하고,
자괴 기능으로 아드를 버는 것 등등
고려해야할게 많아서
우선 마제스펙터를 먼저 추천하는 편이다
마계극단
: 무늬만 펜듈럼이고
사실상 메인 덱 테마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흔하게 후공 돌파를 목표로 짜는 테마이며
코믹 릴리프, 마음의 변화, 삼전의 재 등
상대 몬스터를 빼앗아 링크 소재로 사용하거나
세트된 마법 카드를 상대가 파괴하게 두어
아드를 복사하거나 견제하는 능력이 있다.
또한, 앞면 표시 카드를 파괴할 수 있는
마계대본 - 마왕의 강림은
레벨 7 이상의 마계극단 몬스터가 존재하면
상대는 이 카드에 체인을 할 수 없기에
대량 파괴를 성공 시킬 수도 있다
초중무사
: 메인 기믹이 펜듈럼은 아니잖아요
라고 할 수 있지만 수많은 펜듈럼 테마들이
초중무사 파츠를 쓸 정도로
펜듈럼 스타트 시작하기에 손색이 없다
마계극단 커튼라이저가 수많은 펜듈럼 GS
전개 초동 카드로 쓰였다는 점에서
워커U4가 가진 이점은 굉장히 크다
초중무사를 하며 펜듈럼에 대한
기초 기믹을 이해한 후,
워커U4를 투입한 펜듈럼 덱을 입문하는
첫 걸음이 될 수 있길 바란다!
: 이것도 무늬만 펜듈럼이지
그냥 링크 테마 아닌가요?
하지만 우선 펜듈럼이 가진
'마법 카드' 취급과
'묘지로 가지 않고 엑스트라 덱 위로 간다.'
라는 기믹을 이해하기 위해선
한 번 거쳐도 좋은 테마라고 생각한다
덱 가격도 매우 저렴한 편이고...
시작부터 마술사 패왕술사 도레미코드 밸리언츠
세피라 룡성 엔디미온 DDD 이그나이트 룡검사
이런거 쥐여주면 뉴비 다 도망침
아!! 누밸즈는 펜듈럼 테마 아니다!!!
의식 & 펜듈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도 안 내주는 와서바의 테마라니
그딴게 테마겠냐고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르모니카 싸고 세고 이뻐 ㄹㅇ
곧 마듀에 지원 도착하면 해피해피나루~
2링크에 카함에 다뒤져따 ㄹㅇ
바르모니카 일러에 제목붙여 라노베 표지라 해도 속을 듯
라벤더 티를 좋아하던 내가 천사와 악마가 선택한 운명의 소녀!?
클리포트 : 뇌빼고 하는 펜듈럼,어드밴스 소환 테마. 성능은 보장 못한다. 얘로 메타비트 구축이 제일 강하다.
그 테마에는 정말 슬픈 전설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