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탈러
블랙 템플러랑 닮은 챕터 마크처럼,
이들도 황제를 신으로 섬기는 챕터들 중 하나이며,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블랙 탬플러와는 다르게
방어와 보호에 특화된 챕터라는 점이다.
이들도 황제를 신으로 섬기는 챕터들 중 하나이며,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블랙 탬플러와는 다르게
방어와 보호에 특화된 챕터라는 점이다.
호스피탈러 챕터는 코덱스를 따르지 않는다
코덱스의 표준인 챕터를 10개의 중대로 나누는 편제 방식을 따르지 않고,
대신 이들이 진시드를 부여받을 때 하는 세 가지 서약
-황제의 평화를 방해하려는 자들에 대해 항상 경계하는 것
-황제의 백성을 보호하는 것
-황제의 적을 물리치는 것
코덱스의 표준인 챕터를 10개의 중대로 나누는 편제 방식을 따르지 않고,
대신 이들이 진시드를 부여받을 때 하는 세 가지 서약
-황제의 평화를 방해하려는 자들에 대해 항상 경계하는 것
-황제의 백성을 보호하는 것
-황제의 적을 물리치는 것
세 가지로 챕터를 나누어 중대를 이룬다
이에 따라 전투중대는 3중대만 해당하고
나머지 중대는 사실상 보호와 경계에 특화되어있다
또한 코덱스를 따르지 않기에 1중대가 베테랑이라는 법칙 역시 성립하지 않는 챕터이며
대신 '더 비질'이라는 엘리트 그룹을 따로 가지는 편제 특징을 보인다
특이 사항으로 아이언 핸드 챕터와 사이가 매우 안 좋은데
아이언 핸드 챕터의 클랜 중 하나가 자기 내 마린을 살리겠다고
호스피탈러 챕터의 존경받는 드래드노트 갈바로를 납치해서 ( ! )
부품을 뜯어내 살리려 시도한 전적이 있는 게 그 이유;;;;
이에 따라 전투중대는 3중대만 해당하고
나머지 중대는 사실상 보호와 경계에 특화되어있다
또한 코덱스를 따르지 않기에 1중대가 베테랑이라는 법칙 역시 성립하지 않는 챕터이며
대신 '더 비질'이라는 엘리트 그룹을 따로 가지는 편제 특징을 보인다
특이 사항으로 아이언 핸드 챕터와 사이가 매우 안 좋은데
아이언 핸드 챕터의 클랜 중 하나가 자기 내 마린을 살리겠다고
호스피탈러 챕터의 존경받는 드래드노트 갈바로를 납치해서 ( ! )
부품을 뜯어내 살리려 시도한 전적이 있는 게 그 이유;;;;
참... 해병스럽지 않을 수 없다...
아이언 핸드가 심히 잘못했네
아헨이 쫌 쓰래기이기는 해
1000명도 안지키는 애들도 많음
구호기사단이 모티브인가 보구만
아이언 핸드가 심히 잘못했네
구호기사단이 모티브인가 보구만
아헨이 쫌 쓰래기이기는 해
코덱스는 참고서라 전투인원1000명만 지키면 편제는 어떻게하든 상관없을걸
다나의 슬픔
1000명도 안지키는 애들도 많음
성전중일땐 예외 블랙탬플러: 그래? 그럼 언제나 성전중이면 인원제한 계속 안지켜도 되겠네?
얘내들은 로갈 돈 명령도 있다보니 계속 불어나는데 한번에 모일일이 없어서 이단 심문관들도 포기함
충성심 깊고 실적이랑 업적 좋으면 코덱스 위반 정도는 어떻게 끼워 맞춰서 납득 시키는 곳도 많으니
아이언 핸드는 뭔가 괴담으로 가득한 챕터라 페투라보가 아이언 핸드의 프라이마크였으면 자식들의 기합에 질려서 상대적으로 정상이 됐을거라는 밈도 있더라 막 10분의 1형을 내렸는데 그걸 10명 중 1명만 살아남아라 로 이해해서 10%만 남아버리는 바람에 다시는 그런 짓 안 한다던가 그런거
도색땜에 그레이 나이트 아종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