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 전 강남 쪽 유흥 비리를 캐던 형사가 기이하게 사망함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상한 경과로 사망하였는가
그런데 다행히도 큰 부상은 없어서 스스로 병원에 가 치료를 받음
그런데 갑자기 링거줄을 제거하고는 급하게 병원에서 사라짐
심지어 슬리퍼 차림으로
그리고 실종됨
3.
이후 2일 뒤 시체로 발견
병원에서 멀리 떨어진 저수지 낚시터.
그런데 아까 말 했듯 슬리퍼 차림으로 나와 수km 떨어진 외진 곳까지 이동하였다는 것.
거기다 성인 가슴께나 오는 깊이의 저수지였는데 익사
부검결과 플랑크톤의 존재 때문에 익사하였다고 판단하였지만
해당 플랑크톤은 "해양 플랑크톤" 즉 저수지에는 존재가 불가능한 것.
국과수에 항의하자 "실수"라는 답변
거기다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디펜히드라민이라는 수면유도제 성분이 검출되었으며
목과 머리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다발성 표피박탈이 존재하였음.
즉
갑자기 병원에서 슬리퍼 차림으로 몇키로를 걸어가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수면유도제를 먹은 상태로 저수지에서 사망한 것.
4
당시 동료 경찰들이 자살했다 단정하고 빨리 묻으려고 함.
유족이 부검 및 수사진행을 요구하자 이를 만류할 정도.
또한 유가족과 대화를 나누며 망자에 대해 "배신자"라는 단어를 쓰기도 하였다고 함.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해당 형사의 사망과 다른 또 다른 정보들
당시 해당 경찰서는 강남 유흥업소 큰손과의 유착으로 수사를 받았으며
해당 사망 경찰관은 담당 지역을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비리 의혹에 대해 깨끗하고 오히려 업소들을 수사하다가 윗선에 의해 무마된 전력이 있음
또한 해당 업장의 오너는 엄청난 인맥을 보유하여
해당 지역 경찰서는 물론이고 검찰 쪽에도 강력한 영향력이 있다는 의혹
그리고 당시 논란이 된 큰손으로부터 업장을 이어받은 존재가 바로 버닝썬의 오너.
또한 버닝썬 사건 당시, 수사를 무마하던 것으로 큰 논란이 된 총책임자는
저 사망한 경찰의 당시 상사였음.
다른 경찰서 의혹, 논란은 실적 뻥튀기나 일 날림으로 처리하려다가 문제 되는 그런 쪽이 많은데
여기는 괴담 최대치가 동료 묻은거임.
저새끼들 똑바로 족치지 않은게 대한민국이 ㅁㅇ 대국이 된 시발점이라고 보는 시각도 많더라
강남은 어떤 곳 일까
사람을 저렇게 만들라면 월 얼마나 찔러넣어주는걸까?
돈에 영혼 판 사람아닌 새끼들이 사는 곳
제대로 파내면 진짜 괴담을 넘어서 간부들 죽창엔딩 당해도 싼 더러운 짓들 터질듯
견찰견찰 월월 짖으며 국민을 물어 뜯고 정의에 똥칠하는 견찰 언제 복날 개잡듯 잡아서 싹 치워야 할텐데
강남은 어떤 곳 일까
플라보노이드
돈에 영혼 판 사람아닌 새끼들이 사는 곳
약과 초딩이 존재하는 마굴
고담 경찰들도 제임스 고든을 파묻지는 않았는데...
돈 벌려고 일하고는 있는 곳인데, 사는 곳은 아니니 괜찮을까요?? ㅠ
그랬다간 박쥐옷 입은 아저씨가 찾아오거든
생각해 보니 성매매 광고도 유난히 강남이 많던데…저기서 뒤를 봐줘서 창궐한 건가?
고든: 하지만 내 아들을 죽였다!!!
사람을 저렇게 만들라면 월 얼마나 찔러넣어주는걸까?
얼마 안되는 뽀찌가 목줄이 되지
생각보다 많지는 않을듯 왜냐하면 한번 받아쳐먹으면 끊을수없으니까
제대로 파내면 진짜 괴담을 넘어서 간부들 죽창엔딩 당해도 싼 더러운 짓들 터질듯
저새끼들 똑바로 족치지 않은게 대한민국이 ㅁㅇ 대국이 된 시발점이라고 보는 시각도 많더라
난 버닝썬 이후로 공권력 크게 안믿음
팩트같음
찌질하게 인터넷 댓글, 에어건이나 잡고 앉았고…
견찰견찰 월월 짖으며 국민을 물어 뜯고 정의에 똥칠하는 견찰 언제 복날 개잡듯 잡아서 싹 치워야 할텐데
6급 이상 공무원 퇴직후 사기업 취직 불가, 등용시 이 내용 명시하고 대신 퇴직금을 많이 주는 식으로 바뀌어야할텐데
아니 진짜 얼마나 엮여있고 그러길래…
정떡까지 올라감
대충 내부자들 미스터소크라테스 베테랑 같은 영화에 나오는 정검경범마 의 합친거
그냥 높으신분 전부가 얽혀있따고 보면 됨 우리 상상 그 이상
저긴 리얼 고담시티네??
괴담 최대치가 동료 암살이라고 하는데 그거보다 더 큰게 없을까 ㅋㅋ
버닝썬 게이트보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희망을 잃었음
영화나 소설은 지어내기라도 했지 현실은 더 심해
항상 생각하지만 ㅁㅇ문제의 원인은 텔레그렘이 아니라 저런 ㅅㄲ들을 않잡아가는게 최대 문제임
재대로된 처벌이 없다보니 해도된다가 되버림
돈이 있어도 강남은 안 살고 싶다 ㄷㄷㄷ 이건 무슨 마굴이야
저긴 경찰서인지 야쿠자 사무실인지 헷갈림
모범택시에 버닝썬 이야기 각색한거 나오던데 그거 엔딩보고 통쾌하다기보단 난 그냥 불쾌했어. 현실생각이 계속 나서.
견찰도 아까움 개는 귀엽기라도 하지 강남경찰서 이새끼들 창남 창녀보다 도움이 안됨
어디 계십니까...
배트맨은 어정쩡 하니 퍼니셔가 필요해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는 날이 오긴 할까
저게 과연 최대치일까 의심이 들 정도
현실이 영화보다 무서움...
저기는 동참 안하면 언젠가 죽을거 같아서 무서운 ㅋㅋㅋ
견찰,검찰,기레기가 손잡으면 행정수반의 재조사 명령도 씹어버릴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지 ㅅㅂ
버닝썬이 조용히 끝나는거 보고 희망을 잃음. 대체 어디까지 엵여 있을지 상상도 잘 안된다.
사실상 경찰서란 이름의 범죄조직임. 얼마나 대단하길래대통령도 못건들일까
국과수도 똑같은 새끼들이네 어디 나와서 힘들다고 징징거리지나 마라 지들만 힘들게 사는줄알아
미국 경찰에 괜히 내사과가 있는 게 아닌데…
한국경찰은 내사과 없어?
없지 않아?
국과수도 솔직히 못믿는다니까
이미 국과수 조작 할려다 걸린적 있음
강남은 조니의 2023년식으로 놀아도 되겠는데 대상이 경찰이지만
우크라이나 드론병…진짜 SF 하네
폐에서 해양 플랑크톤이 나옴 유흥업소 뒤 캐내려고 하니까 찔리는 사람들이 횟집 수조에 익사시키고 저수지에 버렸다는 썰이 유력
???: 아무튼 ㅈㅅ임
플랑크톤 국과수 설명대로면 개뻥친건데 개뻥친사람 징계 안하쥬? 개뻥쳐도 되쥬? 띵가띵가해도 되쥬?
사후세계 특히 지옥이 진짜로 있었으면 좋겠어
절대 검찰 권한을 경찰들에게 다 넘겨선 안되는 이유중하나.
그렇다고 검찰 권한을 다 주자니 ㅈㄴ ㅆ강력크 해서 준건데, 이번 정권에서 경찰을 행안부 소속아래로 내린거임. 원래 의도는 경찰 VS 검찰 서로 개혁 의지를 만들어 줬지만.. 더이상은 부크로!
이게 진짜라면 묻혀선 안될 이야기같다. 무슨 마석도없는 범죄도시도 아니고 이게 뭐야
저때 이후로 우리나라가 이미 크게 망가져있구나 깨닳았지. 그리고 요즘엔 대놓고 박살나는게 보이고 있고
집 준다고 해도 무서워서 강남에서는 못 살겠다
저번 정권발 수사권 조정 이후로 검찰이 터치 안하는 수사는 전부 경찰 손아귀로 들어가면서 오히려 정경유착이 더 심해졌지 심지어 여청과같은 애들처럼 아예 여가부라는 특정 기관과 유착되어서 목적을 띄고 유죄추정하는 고삐풀린 망아지 된 놈들도 있고 완전 개판 오분전임
와 ㅅㅂ 국과수도 한통속이네
시박 진짜..ㅡㅡ
저건 견찰만 욕 할 문제가 아님. 견찰만의 문제였으면 진즉에 줄줄이 끌려나와 콩밥먹었음. 기득권 전체의 타락을 알린 사검이라고 봄.
영화 부당거래를 경찰들이 싫어하는이유ㅋㅋㅋ 팩트거든
지옥이 진짜 있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