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글이긴 한데 문득 생각나서 써봄
인터넷에 계속 혐오수단과 표현들이 생각나고 혐오렉카 같은 것들이 날뛰는 모든 게 단순히 관심받고 조회수 끌려는 개인들의 짓이겠냐고
이걸로 이득 보는 놈들이 있으니까 계속 현실이고 인터넷이고 누구 하나 대상으로 혐오가 조장되고 생긴다는 건데
좀 음모론스러워서 안 믿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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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증명된 팩트자너 국정원이 일베 키운 시점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없음
당장 지금 미국에서도 공화당 정치인이라는 놈들이 SNS에 혐오글들 싸지르고 있는데 과연 이득이 없을까?
애초에 일베가 커진 이유가..
ㅇㅂ 하나로 정리되는 이야기고 미국같은 국가는 다큐인걸
버튜버들 대두되기 전에 유튜브 슈퍼챗 1위가 가세연이었다는 거 잊으면 안 된다 혐오는 돈이 된다. 적어도 지금 시대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증명된 팩트자너 국정원이 일베 키운 시점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없음
그걸로 벌어먹고 사는 애들이 많은건 사실이긴함
당장 지금 미국에서도 공화당 정치인이라는 놈들이 SNS에 혐오글들 싸지르고 있는데 과연 이득이 없을까?
그거 단순 음모가 아니라 진짜일거임
더 웃긴건 어느날 갑자기 혐오취급받던게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존나 빨리고 또다른 엉뚱한게 갑작스럽게 혐오대상으로 취급되는거임. 이게 과연 우연일까?
아무 의도없이 혐오 조장하고 혐오하는 사람은 그냥 사람을 존나게 싫어하는 사람 아님? 그러지 않고 아무 이유도 없이 자기 시간을 혐오 하는데 쓴다고?
근데 관심병자들 행동 보면 그냥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은 언제나 있는거고 거기 누가 더 끼여드나 차이뿐일걸? 전에 추천을 매크로가 아니라 일일이 하던 사람 이야기 듣고 다들 경악했잖어 인간의 악의는 생각보다 무서움 일반인이 하는 상상의 범위는 가볍게 넘어섬
애초에 일베가 커진 이유가..
ㅇㅂ 하나로 정리되는 이야기고 미국같은 국가는 다큐인걸
반대로 터키는 형제의국가 운운처럼 호감작 하는경우도있음
버튜버들 대두되기 전에 유튜브 슈퍼챗 1위가 가세연이었다는 거 잊으면 안 된다 혐오는 돈이 된다. 적어도 지금 시대에는
발렌타인 생각하면 됨. 초콜렛 주는게 대기업 마케팅이냐? 마케팅임. 물론 그렇다고 초콜렛 사는 애들이 해당기업에 로열티 받고 사는건 아님
이게 정확할듯 어느 정돈 기업의 의도가 있지만 그 기업이 깐 판이 마음에 든 개인들이 합류해 거대한 시류를 만들듯이 어느 정도 그런 갈등으로 이득 보는 단체가 판을 깔지만 거기에 합류하고 그걸 키우고 유지하는건 혐오정서를 지닌 사람들이다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