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색적 - 우세
궤베사에게 지급되는 기본적인 보병용 장비조차 아스타르테스가 부러워하고 남을 성능이라는 Broken Sword에서의 언급이 있고, 실제로 War of Secrets에서는 다크엔젤이 폴른을 찾으려고 타우 쪽 센서 성능이 우월한 점을 마지못해 인정하며 4차 원정대의 손을 빌리기도 함
다른곳도 아니고 뽀올른 탐색에 눈 뒤집힌 다크엔젤이 인정했으니 말 다한셈
의료기술 - 우세
타우가 타 종족 포섭할 때 내미는 가장 흔한 당근중 하나가 질병 치료
그냥 치료도 아니고 이제 질병으로부터 해방시켜준다 수준
물론 너글이 작정하고 만든 워프 질병들은 힘들겠지만
우연의 일치에 가깝긴 한데, 그래도 너글의 수면병을 차르팍틴의 도움을 받아서 치료한 사례가 있기도하고....
물론 기술 암흑기까지 포함한 고점은 인류제국이 더 높겠지만 아 ㅋㅋ 그래서 그거 지금 있냐고 ㅋㅋㅋㅋ
순간이동, 초광속 항행 - 압도적으로 열세
기술이 뒤쳐지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이해를 거의 못하는중
어스 카스트가 온갖 똥꼬쇼를 다 해도 실패했다는 걸 봐선 오함마 쪽 순간이동 기술이 워프랑 연관성이 깊은 물건이라, 워프에 관한 지식도 부족하고 거의 모든 기술이 물질계 기반으로 작동하는 타우와는 잘 안 맞는 모양
건축기술 - 우위......?
"저...저...채찍질과 장인정신으로 수백년동안 쌓아올린게 아니라 드론을 이용해서 쉽고 빠르게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며 하이브시티를 능가하는 도시를 만들었다고?이 더러운 외계인들! 저 역겹고 게으른 건축물들이 불타는것을 보고싶구나!"
- 어느 울트라마린
소설 다모클레스의 검 에서
스톰서지나 타우나루급 대형 배틀슈트들이 나오고있음 이기고 지는건 작가랑 플레이어 역량이지 아 ㅋㅋㅋ
타우 거대 슈트들이 제국 타이탄들보다 성능이 좋다던데...그정도까진 아님?
반대아냐? 타우 입장에선 타이탄 보고 "아니 저렇게 거대 이족병기를 왜만드냐곸ㅋㅋㅋ 우리처럼 소형화 할 능력이 안되ㄴ...어 시발 뭐야 저거 왤케 섿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 느낌일걸
그런감? 소설에서 타우가 타이탄들 파괴하는 내용들보면 무기기술면에선 앞서는거같은데...거대 슈트들도 우리도 저런 크고 강한거 만들자고 만든거 아님?
스톰서지나 타우나루급 대형 배틀슈트들이 나오고있음 이기고 지는건 작가랑 플레이어 역량이지 아 ㅋㅋㅋ
그래서 타이탄 잡으려고 나오는게 스톰서지 같은 대형 배틀슈트들임
타이탄 파괴할 화력은 이전에 있긴 했었지 ㅇㅇ근데 이성적인 타우 입장에선 거대한 이족보행 표적 덩어리인 타이탄 같은거 만들 필요 없어서 신경 껐는데...그 이성적이과 과학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타이탄의 활약보고 우리도 질수없뜸 하고 만드는데 그게 또 존나 세서 골아픈 상황일걸ㅋㅋㅋㅋ
립타이드가 옼스 가간트보고 충격먹어서 만들었다고 하니 흠...하긴 파사이트 애들보면 립타이드 탄애가 파이어 카스트 아니고 공돌이인 어스카스트인데도 잘만 싸우는거보면 충격먹을만함.
인공지능도 잘 쓰겠지?
자아가진 ai 잘만 써먹는중
의료기술은 높은데 생명공학은 인류가 쌈싸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