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제국은 카스트
계급 제국이다.
전투를 담당 하는 곳
하늘을 담당 하는 곳
상인을 담당 하는 곳
노동을 담당 하는 곳
이 4개위 계층 위에
군림하는
천상 카스트 / 에테리얼 카스트
타우는 화약 발전하면서 전쟁 하던 곳이었는데
에테리얼이 등장하고
빠르게 평화를 맞이해 카스트 제도가 성립됬다고 하는데
이때 배신자 하나 파사이트가 나오는데
어떻게 배신했나면
카오스 코른 악마와 신도들이 튀어 나와
에테리얼을 싹다 죽이고
공황이 오고 있는데
문득
왜 우린 에테리얼의 명령을 따르지?
라면서 에테리얼의 최면에서 벗어나 버림
타우의 대의는 없고 에테리얼에 조종에 제국이 놀아난다는걸 알자 배신자 세력으로 자리 잡음
외각에 세력 잡고 타 세력 침략때 도와 주는 정도
여튼 에테리얼의 세뇌 능력으로 제국민들에게도 통해 대의 라는 명분에 묶여 타우 제국에 충성을 하는 상황까지 옴
오묘하게 섞어 세뇌시켜서 자기들이 자발적으로 하고 있다고 착각할 수준인거 보면
진짜 뭐지 싶음
그리고
에테리얼은 자기들 영토거 인류 제국에 비해 보잘거 없다는걸 알아 열심히 숨기고 있긴함
에테리얼 보면 이름이 그래서 그런가 -_- 엑스컴에 나오는 에테리얼이랑 하는 짓이 비슷함. 1. 다른 종족 세뇌 2. 병력으로 써먹음, 물론 쓸모 없어지면 가차없이 처리 3. 자기들은 철저히 뒤에서 조종만 하려고 하고 앞으로 나서지 않음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131210 에테리얼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워프와 카오스에 대해 생각보다 잘 알고 있었고 카오스를 옛 숙적이라 부르며 적대했음. 카오스도 에테리얼들을 적대해왔고. 타우 제국 초기부터 에테리얼들이 유령 같은 미신적 개념을 사회에서 다 지워버린 것도 카오스 방지책의 일환이었던 듯.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94324 -카오스와 타우 사이에는 비밀스러운 관계가 생겨났음. 카오스 신들은 타우를 분명히 인지하고 있는 상태 -파사이트는 명예를 동기로 삼아 그의 방식대로 일을 처리하고 싶었기에 반역의 길을 처음 걸었음. 하지만, 나이가 들고 은하의 공포와 마주하면서, 어쩌면 에테리얼들이 맞았던 것은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함. 성장하면서 그는 큰 그림과, 이 잔혹한 은하에서 살아남기 위해 해야만 하는 일을 깨달았음 -에테리얼들은 소통장애자지만 옳은 일을 하려고 한다는 점에서는 황제와 매우 유사함. 파사이트는 이걸 어느 정도 보기 시작했음. 지금까지 공식에서 밝힌 에테리얼들의 비밀
정작 파사이트는 독립하고나서 에테리얼이 옳았던거 아닌가 스스로 고민하는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