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식당일 알바할, 공장일 때 3시간만 적게 자도 죽을 것 같았는데...
풀수면 해도 결국 다치고 일 그만두고
아니 전업이신 분들은 더 더욱 가혹하실 거 아니에요?
근데 어떻게 살아계신 거지??
듣다보면 나도 저렇게 해야 되나? 내가 너무 게으른건가?
싶다가도 아.. 죽을 것 같아서 못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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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조차 각오하면 뭐든 하게 되어있다
육체가 허락 안 해주지 않던가요?
그런 한계조차 초월한 상태로 말이지 몸에 걸린 모든 한계와 한도를 다 풀어버리고서 해당 상태를 유지하는거지
나이 들수록 몸이 빨리 고장나게됨.. 절대 좋은게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