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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온똥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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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작가가 감성이 좀 이상함. 대사도 그렇고
학교의 아이돌 스쿨카스트 묘사도 병맛인데 그걸 길거리 한복판에서 하고 있으니 ㅋㅋ
그냥 아우라만 난다는 느낌으로도 충분하잖아 왜 저렇게 남들 다들리게 평가하는 걸 넣은거야
세계관 자체가 천박해지지
그리고 보통은 그런 것도 한번 정도 나오고 끝나고 그 한번조차 그냥 생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음 근데 저 작품은 매번 매화마다 저런 성추행 발언을 실제로 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
시도 때도 없이 캣콜링 갈기는걸 일본 배경에서 하고있으니 이상하지 ㅋㅋㅋ
복장도 살짝 저걸 보고 뭐라하냐... 지뢰계? 양산형? 뭐 그쪽 느낌인데 일반인들이 저 복장을 보고 저런 생각을 하려나
그냥 아우라만 난다는 느낌으로도 충분하잖아 왜 저렇게 남들 다들리게 평가하는 걸 넣은거야
북두의 권 투기처럼 아우라 넣으면 되겠네
평범하게 그냥 이쁜 여자애면 모를까 연예인을 목표로 한다는애가 하는게 렌탈여친이라 문제인거 아녔나?
지금 말하는건 작품 스토리 문제가 아니고 여주인공이 얼마나 예쁜가에 대한 묘사 문제라
학교의 아이돌 스쿨카스트 묘사도 병맛인데 그걸 길거리 한복판에서 하고 있으니 ㅋㅋ
그 스쿨카스트도 어쩌디 한두범이지 저건 초반부터 지금까지 매번 저씬마다 계속 저러니까 심지어 하는 말꼬라지 보면 성희롱 그자체 ㅋㅋㅋ
복장도 살짝 저걸 보고 뭐라하냐... 지뢰계? 양산형? 뭐 그쪽 느낌인데 일반인들이 저 복장을 보고 저런 생각을 하려나
시도 때도 없이 캣콜링 갈기는걸 일본 배경에서 하고있으니 이상하지 ㅋㅋㅋ
그니까 ㅋㅋㅋ 솔직히 술들어갔는데 누가 저렇게 복합적으로 감탄함 그냥 'ㅈㄴ 이쁘네' 하고 끝이지 ㅋㅋㅋㅋ
세계관 자체가 천박해지지
아니 뭐 술집서 진짜 이쁜사람지나가면 야야 개이쁜사람봤음 이럴순있는데 저렇게 대놓고 가슴크다 이 ㅈㄹ을 하는건 좀
그리고 남주가 다 들은거 보면 저 여자도 빼박 다들었다는거 ㅋㅋ
남자가 지나가는 여자 외모 품평하는 세계관 ㅋㅋ
이 만화는 작가가 감성이 좀 이상함. 대사도 그렇고
수십권 팔아먹는 거 보면 작가의 감성이 아니라 편집부의 비즈니스적 결론이 아닐까.. 러브메이트 같은 거 그리는 세오 코지 상도 신작 내고 잘 하던데..
지도 돈주고 빌려쓰면서 내꺼인거 마냥 공공제 선언 하는중
이러고 나중에 흑화해서 NTR 당하는 장면 망상하는걸 넣은건가. 정작 NTR도 아니지만
작가가 똘아이거나 편집부가 똘아이거나 둘다거나 일반 사람과 확실히 다른 감정선을 가지고 있는건 맞는듯함
이짤 볼때마다 궁금한건데 저 s급이라 하는거 합성 맞지?
이건 사람과 사람의 대화가아니라 오타쿠가 애니 캐릭터에게나 할 망상인데... 이거 작가도 독자도 실제 연애관계가아니라 가상연애 밖에 못해본건가 싶네.
븅신 ㅋㅋ ntr 당해도 이럴거임
자존감 바닥에 바닥을 치는 개 찐찐찐따 새끼나 할 법한 ㅂㅅ같은 멘트다 진짜 ㅋㅋㅋ
그리고 보통은 그런 것도 한번 정도 나오고 끝나고 그 한번조차 그냥 생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음 근데 저 작품은 매번 매화마다 저런 성추행 발언을 실제로 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
1기에서 2기 넘어기거나 큰 에피소드 하나끝나고 잠시 쉬어가는 일상편에서 오랜만에 나오는 느낌정도로만 쓰지 그 스쿨카스트도 저런 성희롱급도 아니고 ㅋㅋㅋ
스쿨 카스트 어쩌고도 솔직히 뭐 쟤들은 저딴게 있음 수준인데 ㅋㅋㅋㅋㅋ
ㅇㅇ
걍 깊게 생각하면 안 되는 만화임 저 정도로 주변을 휘어잡는 외모면 렌탈여친을 할 이유가 없지 광고든 뭐든 일 하나만 하자고 들러붙을건데
생각해보니 그러네. 벌써 업계 관계자들이 컨택해서 작품 한 두 개 찍었어도 이상하지가 않은데
내가 본 미인 연출은 막 우와 우와 할거없이 떠들던 애들이 조용해짐>블러 필터 넣고 미인 등장 정도로 깔끔했는데. 미인이 지나간 다음에 예쁘다는 말 한두명 정도 하고.
작가가 여자 칭찬하는 방식이 저건가보1지 뭐
진짜 개븅신같네
독자에게 신경쇠약 드립 칠때부터 작가 감상이 뒤틀려있는건 확 느껴졌음. 근데 여전히 인기는 천장을 뚫을 정도니 작가도 편집부도 눈치볼게 없어진거지
막말로 쩡에서 배나온 추남 아재가 곧 ㄸㅁ을 여캐 품평하는 스멜임
저런건 미국같은데서 껄렁대는 아저씨들이 하는거잖
저게 쩡인지가아닌게 이해불가 저게 어디봐서 러브코미디인데?
야 저기 특급 창녀가 걸어간다.
주변 남자 NPC들을 전부 여미새로 만들어버리네
이세계에서 일본 스게 대단해 뭐이런 오그라드는 연출이 연애만화 버전으로 나오니까 참 짜치지
주변평가같은거나 렌탈컨샙 빼고 걍 처음부터 남주가 너무 ㅂㅅ같아서 못보겠어... 유게에서도 최신화 짤볼때마다 그 ㅂㅅ같음이 안나아짐 다른 럽코 작품 남주는 ㅂㅅ같은 점이라고는 그래도 속터진다, 답답하다 이정돈데
부모가 열심히 대학생활 하라고 준돈으로 반년도 안되서 렌탈에 다써버림 ㅋㅋ
이 정도면 작가가 여친을 사귄적이 없이 망상을 하거나 아니면 성인들의 유흥을 접해 보지도 않고 어디서 줏어들은걸로 망상하거나 둘 중 하나 아닐까
캐릭터 디자인이 아까운 만화 딱 그정도임
보면 볼수록 이해가 안가
작가 자기 작품 최애캐가 뭐일지가 재일 궁금함 ㅋㅋ 설마 남주는 아니겠지 ㅋㅋ
저 묘사가 보통은 첫 등장에서 쓰이지. 그뒤부터는 연애 과정 다루느라 바빠서 생략한다고.
김성모 세계관인거임
왠만한 천박한감성 헉헉 거리는 씹덕계에서도 이작품 좀 이상하다는 소리 나올 정도인거 보면 작가 취향이 되게 특이한듯
그럼에도 인기가 많은거 보면 수요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이해는 안되지만
렌탈 여친은 그냥 감성 자체가 일반적인 럽코랑 다른데다가 그런 주제에 잘 팔리기 때문에 저런 묘사가 줄어들 이우가ㅜ없음 그냥 멀리한는게 답
그냥 그림체때문에 보는거아님? 내용은 등신같아서 집중도 안되겟는데
주인공의 자존감이 높아지는 게 렌탈 여친 캣콜링 듣는 것 뿐이라는 게 참ㅋㅋ
보통 저게 히로인들 미모가 세계관에서도 특출나다는 걸 표현하는건데 자주 나오니깐 히로인들 미모보다 세계관 남성들 개념이 개판이라는 것만 강조됨
다른작품에서도 처음에 딱 저런거 나오면 못보겠더라
서양애는 저 콜링에 대해서 별말없나 ㅋㅋ
자꾸 그냥 럽코로 해석해서 문제인듯 장르기 막장럽코면 모든게 설명된다 인기조차도
나름 러브코미디에 맞긴 해. 암뫈봐도 코미디잖아.
이건 나에겐 경녀보다 불쾌한 무언가임ㅋㅋㅋ
그냥 김화백의 남깡여창 세계관처럼 현실과 괴리가 심한 부분은 걍 그러려니 하는거지 뭐 여기서 불판나는거만 보면 저작품은 망해도 진작 망했어야하지만 저거 나름 잘나가는걸로 알고 있으니 수요층에게 저런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장점이 있단 얘기겠지
젤 ㅂㅅ같은건 이게 인기가있다는거지 ㅋㅋ
그냥 뭐 작가도 주변에서 뭐라하든 만화 자체가 인기 있고 돈도되니 존나 뇌절하는거 같음
역겨운게 작가가 경험한 이야기를 그란다고 했던거 아님? 이런 재정신이 의심되는 걸 정당화하려는걸 보여주려는게 별로임
ㅋㅋㅋㅋ 애니 4기 확정이더만 어우 그런데 진짜 안 보길 잘했다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
묘사를 하더라도 용모단정, 품행방정, 문무겸비 그러니까 행실 위주로 뛰우지 (가끔 가문 백이 들어가고) 저렇게 트로피로서의 가치만 띄우는 경우는 은근 잘 없음. 딱 멍청한 트로피년에 어울리는 묘사들이지.